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결혼생활 25년만에 바람난아내위자료안주는법 없겠습니까?
작성자 골벵이 (115.90.X.10)|조회 18,58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94 주소복사   신고

나이 50처먹고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을 좀 알고 싶습니다

제 아이들과 저를 배신한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 좀 알려 주십시오


도저히 용서를 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을 배울 수 있을거 같더군요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고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을 아시는 분들이 계시리라는 믿음에 쓰게 되엇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알아보니 결혼생활 10년이 넘어가면 재산이 5:5로 분할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희 재산 13억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제 아이들을 주기 싫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이제 결혼할때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돈한푼없이 내쫒겨서 힘들어하는 바람난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후회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평생 자신이 어떤 잘못을 하였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자기새끼들까지 다 버리는 이런여자는 천벌을 받아야 마땅한거 아니겠습니까?


제 바람난아내...어느순간부터 등산을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몸생각해서 다니는건데 허락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등산에 다녀왔는데 샴푸냄새가 바뀌고 좋은냄새가 나는겁니다

등산에 갔다온 여자가 땀냄새가 나야 하는게 정상이 아닙니까?


그래서 물어보니 친구들하고 싸우나에 들렸다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웃긴게 술냄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상식적이라면 저같으면 싸우나에 갔다가 드럽고 땀냄새 나는 옷을 입느니

집에 와서 씻고 싸우나에 가서 찜질하고 나올때 깨끗한 옷을 입겠습니다


또 술도 웃깁니다

아니 등산가는데 왜 술을 먹고 오는겁니까?

이해가 가십니까?


제 아내 소주 1병정도 주량입니다

그런데 그 주량을 다 채웠는지 취했더군요


등산을 갔는데 취할만큼 술을 먹는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더 의심되는건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걸어 놨다는 것입니다.


핸드폰에 왜 비밀번호를 걸어 놨냐고 하니까

서로 개인프라이버시라는게 있는거 아니냐면서 생각이 변했답니다.


예전에 제가 그럴때에는 풀으라고 난리피우던여자가 말입니다

정말 웃기는 골벵이가 따로 없더군요


우선 처음에는 거기서 의심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알아봐서 정액검출시약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양성이 바로 나오더군요 진짜 제가 지금느끼는 이 증오심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폭력을 싫어해서 욕을 안합니다.


결론은 돈이더군요 돈한푼도 없이 내쫒아 버리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물론 제가 키울 것입니다.


바람난아내가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년때문에 내가 평생 쌓아 올린 탑이 무너진 느낌입니다.


바람난아내 위자료안주는법 좀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방귀쟁이
 112.181.X.113 답변
간통현장 잡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간통현장을 잡아서 해결하세요
합의로 돈없이 나가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미칭
 182.221.X.30 답변 삭제
절대 티내지말고
또 등산보내주시고
증거 잡으세요
나그네
 58.235.X.10 답변 삭제
양성으로 나왔다면 절대 티내지 마시고 현장을 잡으시고
상간남 한테도 위자료 청구 가능합니다
참고 하세요
만일 간통이라면 부인분한테 위자료 일절 안줘도  됩니다
chunggu
 122.36.X.43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094
2241 협의이혼 하려는 제가 바보 일까요 (9) 편두통 19103
2240 남편의 바람피우는방법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요 (4) 비공개닉네임 19099
2239 간통죄 증거자료 중에서 핸폰 통화내역조회 하면 간통죄 성립됩니까? (5) 웃고있기 19086
2238 권태기에 바람난 남자친구의 연애심리 너무 궁금해요 (3) 블링달님 19032
223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19021
2236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19020
2235 여자친구 잠자리 거부 (4) 너무슬프다 19013
2234 여자의 심리 (7) 파스 19010
2233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18996
2232 어떻게 하면 바람난남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8982
2231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해야 할까요? (3) 이쁜연이 18977
223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18963
2229 남자 정액.. 외도의심 (14) - 18955
2228 남친이랑 오래가는법 좀 알려주세여 (3) 동그란눈 18947
2227 집나간 남편의 휴대폰통화내역조회 해볼수 있을지... (6) 연이맘 18943
2226 다른여자와 자는 꿈 꾸었는데 이거 어떤 꿈인지 궁금합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938
2225 남편의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4) 상현사랑해 18919
2224 다른여자 힐끔힐끔 처다보는 남친때문에 고민이예여 (8) 쥴리 18905
2223 아내가 술먹고 기억이 없답니다. (3) 네이노옴 18892
2222 아내가 난리도 아님. (6) 람보씨리즈 18880
2221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18872
2220 남편이 종업원하고 바람피웠어요... 결혼생활 가능할까요??? (17) 비공개닉네임 18805
2219 아내의 2번의 외도를.. (14) 비공개닉네임 18742
2218 바람난남자특징 어떻게 하면 쉽게 빠르게 남친모르게 해결 가능할려 ~~지 (2) 친절한미경씨 18739
2217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18734
2216 여자친구가 바람펴놓고 용서를 비는데 봐줘야 할까요 (4) 월강 18708
2215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되요 (3) 소금아지 18676
2214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18657
2213 역으로 이혼을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억장이 무너질듯합니다 (9) 비공개닉네임 18616
2212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세상이 다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어욧 (3) 네잎클로버 18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