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혹시 남편 바람 피우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80.69.X.135)|조회 24,61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58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쓰게 되었어여.. 남편 바람 피우면 어떻게 대처들 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여


남편이 너무 잘해주는 지라 싸우는 것도 무섭구여 남편 성격ㅇ.. 남편 바람 피우면 어떻게 하시나요?


제 친구들한테 남편 바람 피우면 어떻게 대처하냐고 물었더니 법적증거를 잡으라고 조언을 해주더라구여


남편한테 절대 말하지 말구여 그게 맞는건가요? 남편 바람 피우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몰라서 너무 당황스럽고 답답해여


저는 그냥 남편한테 다 안다고 접고 들어오라고 설득해볼려구 햇는데 혹시 이방법을 써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여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여 남편이 어떤 식으로 나올지를 몰라서 어떻게 해야하나 너무 고민중이예요


남편이랑 결혼생활 7년째인데 여태껏 너무 잘하구 있고 저한테도 너무 잘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남편차에 제가 놓고 온게 있어서 갔는데 못찾겠어서 여기저기 찾다보니 휴대폰 하나를 더 발견을 하게 되었고


잠겨 있어서 보지는 못햇지만 남편이 없어진거 알면 의심할까봐 우선 차에다가 놔두고 몇번더 가서 봤는데


비밀번호를 못풀어서 못 보고 있는 상황이예요 켜보면 카톡을 주로 하는거 같은데 너무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상태예요


제가 어떻게 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저는 남편과 안싸우고 남편이 그냥 집으로 다시 가정으로 복귀를 해줬으면 용서를 해주고 싶은 입장이거든요


아직 남편을 너무 사랑하고 남편도 티를 안내고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상황이라서요 좀 부탁드릴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탄트라
 1.211.X.119 답변
근데 진실을 알게 되면 아마 싫어 지실걸요?

저도 아내와 이혼을 햇습니다

처음에는 님과 똑같은 입장이었지만 안되더군요

진실을 알게 되는순간 너무 큰실망과 좌절감을 맛봤습니다
미치도록슬픈
 182.219.X.149 답변 삭제
저랑 비슷한  상황이내요...그의 3개월을 의심하고 지내다가 한달전쯤 모든걸 다 알게되엇는데...용서 안되요,,남편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빌고 햇지만 다 알게된순간부터 남편을 믿어줘야지 하면서두 남편이 하는 모든행동들이 의심스럽고 다시 만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 고통이죠,,,애기들하테 상처주기싫어  어쩌지 못하구 가치 지내고는 잇지만 너무 힘들고 맘 같아선 당장 이혼하구 싶지만 애기들 때문에 참고 잇내요,,절대  예전 처럼 행복하게 살지 못해요
수기
 210.126.X.104 답변 삭제
이런글 볼때마다 순진한아내들 가엾고 측은해서 미치겠어요 이세상남편들 좀보세요 아내들이 너네씨앗받아두는 그릇이랍니까? 자기대를이어주는 아버지로 만들어준 아내를 고작 그거하나못참아서 저렇게 방황하게만듭니까?짐승과인간사이를 넘나드니 행복하던가요 밖에서는 짐승짓하고 들어와서는 인간탈을쓰고 그러고도 아내들이 아무것두 모를거라지맘대로 판단하고 지만똑똑한줄알고 아내를 쪽팔리게 하지마 니아내도 꾸미고 나가만 침흘릴놈 줄섰다 제발인간답게 지조지키고 살자고요 짐승짓 누구나 할수있지만 지조지키는거 내공있어야합니다 좀 위대하게 존경받으며 존중하며 살자구요
웃음뒤에 슬픔이
 112.166.X.119 답변 삭제
제가 그랬습니다  모두 다 알고 있으니 그만 정리하고 돌아오라고  근대  인정 안합니다                      증거 대라는등  자기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운짓  안했다는등  계속 핑게와 거짓말만 늘어 남니다      그게 삼년째입니다  아직도 그 뻔뻔함은 말로 못합니다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 상황이라서 모른척 하고 있지만  사는게  지옥 입니다  입는 웃고있는데 눈은  울고 있습니다  자기의 불륜을 들켰다 싶으면  막장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나도 다른 방법이 없을까 늘 보고 있지만  이혼할 각오로 모든증거 잡아서  결판진는 것밖에는 없는듯
다시한번더
 211.187.X.119 답변
다들 비슷한 경험을 하시네요..저두 마찬가지구요..
저는 문자 주고받은 내용을 모두 캡쳐했어요. 사실 그것 뿐이지만요..도움 된다하더라구요..
그치만 제가 이혼을 원하지는 않아요..
상대 여자도 알아냈고 실토를 받았구요..
시간달라해서 마음대로 하라고 했더니 나에게 꼭 다시 돌아올꺼래요..
더럽지만 일단 알겠다고 햇구요 지금부턴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고 칼을 갈 생각입니다.
나쁜쪽으로 칼가는건 아니구요.. 내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려합니다.
헤어지지 않을꺼면 바음 굳게 먹고 힘든시간이겠지만 두눈감고 열심히 지켜나가시길 바람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9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1917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2716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503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6471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5424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4901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937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196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057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27685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3926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8275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16959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489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6262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421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5103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7819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2198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868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149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7335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5854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6869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0840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558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962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58717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0796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