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작성자 타워플라워 (211.180.X.46)|조회 14,51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89 주소복사   신고

저랑 아내는 8년연애하고 결혼한지 4개월됐습니다

권태기도 잘 이겨 내었고 큰싸움도 없었고 집안문제도 없었던 수월한 경우라고 할까요?

 

몇일 전 제가 아이폰이고 아내폰이 갤럭시라 게임을 좀 할려고 만지작 거리다가

네이트온을 키게 되었습니다 저도 가끔 네이트온을 하는데 눌르면 접속이 되거든요

 

그렇게 지난쪽지함을 봤는데 어떤남자와 결혼 두달전쯤인데요

만나서 좋았다는둥 다음에는 뭐할까?하고싶은거 있으면 말하라는둥

영화얘기도 한걸 봐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데이트를 즐긴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내한테 물으니까 예전에 알던앤데 생일이라 그래서 밥한번 먹고 영화만 봤다는데

믿음감도 안가고요 안그래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엔조이가 판치는 세상아닙니까?

 

휴.. 계속 따지자니 결혼전일인데 제가 그냥 넘어가는 것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데 어쨋든 사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기분도 안좋고 의심도 가는 상황이고요..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둥둥이
 112.173.X.167 답변
저 같으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결혼생활 잘하고 있는데 그런걸로 트러블 생기면
누구나 청개구리심보는 있다죠
이세상에서 부인을 믿어야지 안그럼
너무 불쌍한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요요
 121.129.X.130 답변
여자는여 결혼전에 혼란스러워서
가끔 그러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엔조이 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하지만 아내분은 어쨋든 증거가 없는 상황이니
결혼전 얘기고요 그러니 그냥 넘어가세요~~
요리왕
 203.142.X.132 답변
저같으면 그냥 안넘어갑니다
그런 사람은 계속 그런다고 님이 조금만 섭섭하게 한다면 또 그럴 확률이 생깁니다
확실하게 선을 긋고 하셔야 될 듯 결혼전이라도 오래사귀었는데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요
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그 남자한테 전화라도 할 듯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글쎄요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결혼식 두달전이면 거의 뭐 상견례 다하고 결혼식장까지 잡은 상태였던거 같은데 다른남자랑 단둘이 만나 밥먹고, 영화보고 또 뭐 알수없죠,,모텔까지 갔는지..이건 아니지요
와이프의 분명한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물쩡 넘어가면 자꾸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와이프의 분명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필요하다면 그친구를 직접 만나는 한이 있더라도
또한 결혼전에도 예랑몰래 만났는데 결혼후라도 속이고 안만난다는 보장도 솔직히 없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653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12478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2498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4887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0403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18562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2068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3967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36887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2139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8825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1229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4162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29151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5310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6400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6969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38178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18537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6509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6652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606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3847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6127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2060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1595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2177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2054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1858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4795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136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