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작성자 웅아 (118.130.X.95)|조회 11,25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40 주소복사   신고

여친하고 1년7개월째 동거중인 29살 남자입니다

어제 제가 살짝 결혼에 대해서 서두를 던졌는데 결혼을 왜하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아니 그럼 나랑 결혼안할거야?" 하니 그렇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뭐냐 하니까 지금이야 양가에서 알긴하지만 결혼하면

시댁에 가족들행사에 신경쓸게 많아 지고 명절마다 의무적으로 가서 해야하는게

싫다는 겁니다 그 마음은 약간 이해는 갑니다 여친 성격이 원래 그러니까요

지금 집안일도 제가 70%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건아니다 생각이 들어서요

당연히 동거라 하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칠칠이
 112.222.X.125 답변
헤어지세요 우선 마음 다잡고 해어지자고 통보를 하고
여친이 달라붙고 결혼까지 생각해 보겠다 하면 계속 만나고
아니라면 그냥 깨끗이 헤어지는게 날 듯하네요
석류빛보석
 203.226.X.10 답변
솔직히 여자라면 그럴 수 있어영

결혼을 하게 되면 의무가 많아지기 때문에

그런걸 생각하면 그렇죠

혹시 님 여친 결혼 해보신건 아니죠?ㅎ_ㅎ

어떻게 그걸 잘 알고 안한다 그럴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346
18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254
17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2295
16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3193
15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2416
14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0788
13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0437
12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0296
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279
10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2888
9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3350
8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1768
7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3819
6 휴... (3) 놀부욕심쟁이 12235
5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1319
4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1935
3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2040
2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1575
1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2706
맨앞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