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작성자 휘바람소리 (219.253.X.171)|조회 11,57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78 주소복사   신고

이혼남 여러분! 잘 사십니까? 행복하십니까?

 

자신의 선택으로 이혼으로까지 가게된 것 후회는 안하십니까?

 

전 지금 이혼진행중 입니다 와이프가 저랑 너무 안맞고

 

이제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식은 저한테 데리고 가 달라고 하더군요

 

남자가 있는 것 같기도 했지만

 

이제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 제 자신을 느꼈기에 잡지않고

 

쿨하게 헤어지겠다고 하고 합의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지금은 이혼해도 잘 살 자신이 있는데

 

한줌의 불안감 또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들이 이제 중학생이기에 크게 신경쓸 것도 없지만

 

나중에 흠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아들 의견도 들어봤어야 했던 것은 아닌지 후회도 약간 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백호
 112.222.X.63 답변
합의이혼이라.. 보통 둘중한명이 잘못을 하는데 특이한 케이스군요
말안한 사정들도 많겠죠? 어쨋든 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셧다면
그리고 님이 자유를 정말 원한다면 님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시고 하고 싶었던 것들도 하시면서
즐기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후회를 안할 수는 없겠지만 그 전까지 만이라도요
그리고 흘러간 물은 다시 못오죠 괜찮으십니까 정말? 제가 보기에는 안괜찮아서 쓰신 듯한데///
예나
 116.125.X.204 답변
사랑하지 않는다라.. 혹시 사랑을 넘어선 정을 착각하신건 아닌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으로 산다지만 그것도 사랑후에 사랑과정이 섞인 것을

인식을 못하는 사람들의 말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아드님이 불쌍하네요

저도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부모님중에 한분이 없다는 것은 정말 불행하 것이랍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325
48 가족 (1) 위아랑 7293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0494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3057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8076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0799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6153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6910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6476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6292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18048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19171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3680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7068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576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19189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712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5162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4046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6619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5735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1424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232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2972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3578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2064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520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3065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820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065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10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