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바람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5.128.X.219)|조회 10,99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289 주소복사   신고

남편바람의 증거를 잡았어요.작년 겨울부터 남편이 이상하다는 낌새를 느꼈는데 워낙에 자상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 내가 더좋아졌나 했어요.방심한거죠.집에오면 어느날부터 폰을 끼고 살더라구요.그리고 늦게오면11시정도에 오는데 새벽4시에오고.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잇어 그런가보다 했죠.그런데 지난 일요일에 잔다고 들어간 남편이 궁금해서 방에들어 갔더니 갑자기 당황을해서 폰을끄면서 제게뽀뽀를 하고 지랄을 하더군요.너무 이상해서 폰을 빼았어요.그런데 필사적으로 빼았기지 안으려하더군요.그래서 봤더니,오늘 나오실즐 알았는데.라고 써있었어요.그래서 따져물었더니 아는 사람이 서울에 올라왔다고 하더군요.그러구는 밖으로 나가더라구요.그래서 따라나갔어요.죽어도 아니고 나는 자기밖에 없다고 그런데 눈빛이 거짓말을 하더군요.17년 살았어요.행복한부부로.소름끼칩니다.그래서 하루를 보내고 또 따져물었어요.지금 사실대로 말하면 용서해 주겠다고.저를 의부증 환자로 몰더군요.그래서 아이들도 있고해서 그만하고 pc에 카톡을 깔았어요.그놈걸루다.그랬더 다음낭 아침 증거를 잡았어요.그년이랑 들킬번했던 애기를 하고 있더구요.사랑을 속삭이면서요.떨리고 소름끼치고 내게 이런일이 왜 일어났는지 자책도 돼고 모르고 있었다는게 바보 같았어요.대화내용과 그년의 사진,ㄱ년이름 등등을 알수있었고,사진을 찍어 놨어요.그년한테 보내는걸 저한테 똑같이 보내느라 하루종일 톡만 하더이다.죽이고 싶고 토막내고 싶지만 이혼하지않고 아이들과 함께 다시 살아보려합니다.어떻게하면 돌아올수 있게 할수 있을지 그리고 주도권을 제가 잡게 될지 저좀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대로
 39.117.X.69 답변
계집에 미친 놈은 잡기 쉽지않지만,,,,
남편은 가정은 지키고 싶은 것 같네요
...기력 떨아질 때가지 참고 사세요...
그리고....당신의 삶을 찿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2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6 남편 맘이 뭘까요? (2) 답답이 9705
65 또 바람 핀 남편...달라질 수 있을까요??? (9) 은빛이슬 18174
64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제 이야기를 써봅니다. (14) 해바라기 9517
63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2232
62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5051
61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8683
60 바람돌이 남편.. (2) 무덤덤 7013
59 아내의 외도.. 그후.. (4) 나그네 12074
58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10008
57 남편과 상간녀를 잡아 죽이고 싶습니다....ㅠㅠ (5) 비공개닉네임 16733
56 아내의 잠자리 거부 (17) 고민남1122 19537
55 바람난 남편~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2) 둥둥 8035
54 지생각만하고지안행복하고 마음없으니이혼하자네요 (3) 혼자이고십어 7860
53 이인간때문에 진짜애들도버리고이혼하고십어지네요 (4) 혼자이고십다 8251
52 대화는했는데 저랑사는게힘들고안맞는거같답니다. (4) 혼자이고십다 8543
51 대화로풀기를원하는데 대화도안하고외박을합니다. (5) 혼자이고십다 9355
50 용서란 단어 쉽지않네요 (10) 힘들지말자 8396
49 바람핀 여자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남편 (5) 슬픈이 8195
48 남편의 첫번째 외도~~ 용서가 도저히 안되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oops06010 12232
47 차후 처리를 어찌해야할지..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2) 도야지 6913
46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3) mic114 9423
45 무엇이 문제인지... (2) 비공개닉네임 7502
44 아내의 오랜 외도 (7) 나때문 16523
43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2280
42 발기부전을경험하신남자분들조언을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6591
41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1478
40 남편이 저의 재산 빼돌리고 외도중입니다. 증거잡게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ㅠㅠ… (3) 은찬 10458
39 남편바람 (1) 비공개닉네임 10995
38 아내의외도... (6) 마에스트로 20251
37 남편외도 알게되었어요.도와주세요 (9) 믿을놈없다 17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