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스킨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떻해야 할까요
작성자 아픔 (112.160.X.128)|조회 11,27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09 주소복사   신고
사내연애후 결혼15년에 올 1월 이혼했습니다..이유는 제가 사업이 망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었습니다..처가집에서 빌린돈을 못준게 직격타였습니다..이혼은 했지만 그럭저럭 만나면서 지내왔습니다..5월경엔 애엄마와 성관곋ᆞㄷ 있었구요..근데 두달전 집에서 맥주를 먹던중 다른남자한테 오는 문자로 인해 큰 싸움이있었고..제가 때리진 않았지만 폭력을 행사했습니다..약간의 몸싸움..제가 죽일 놈이었죠..그후 제 직업이 건축일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털어져 있게 되었근데 어느날 애들이 보고 싶어한다고 데리라 온다고 하더군요..전엄청좋아했죠..애엄마도 조금용서를 해주는듯했구요..근데 지난주 월요일쯤 갑자기 제가 집에오고 그러는게 무섭다고 하더군요..제가 잘못한거니 무조건 빌었습니다..그런데 금요일에 다른 남자랑 모텔 들어가는걸 제 친구한테 걸렸습니다..죽고 싶었습니다..혹시 싶어 애엄마계좌조회를 해보니 이혼전인 작년 10월부터 모텔 다녔더군요..정말 힘들었습니다..애엄마는 당당합니다..이혼했는데 먼 상관이냐고..애엄마를 너무 사랑하기에 제가 매달렸습니다..그래도 제가 무서워 실타고 하더군요..왜 나한테 잘했냐고 물어보니 애아빠 감정의 그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화가 나더군요..그러더중 어제 커피숍을 하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고 꾸어달라고 하더군요..ㅁㅣ치는줄 알았습니다..주변에 물어보니 절대 해주지 말라고 하더군요.전 해주고 싶다고 했더니 ..자립이 되면 절대 안돌아온다고 하더군요..남들이 바보라고 해도 전 해즈고 싶습니다..아직도 사랑하고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ㅈ이 너무 강합니다..도대체 어찌 해야한까요..애셋은 애엄마가 키우고 있습니딘..여자가 미치면 애도 버리고 간다는데..애는 무조건 자기가 키운다고 하네요..애들도 좋지만 애 엄마가 너무 그닙습니다..그냥 기다려주이야 할까요..이상황에 돈얘기하는 여자의 진심은 믄엇일까요..도외주고싶슨데 주변에선 다 말립니다..어찌하는게 최선일까요? 술을 마셔 글에 두서가 섮지만 좋은 댓글 부탁드러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2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462
31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6840
30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815
29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2821
28 남편외도, 바람 피셨던 남편 분들께 묻습니다... 정말 돌아오실수 있나요? 걸린후에… (4) 힘들어요 18333
27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5) 고민상담이요 13037
26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8147
25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6964
24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685
23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6169
22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19486
21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2703
20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5399
19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7745
18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4898
17 남편외도후 부부관계 (29) 비공개닉네임 40879
16 남친의고민 (2) 비공개닉네임 13077
15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158
14 제가욥...^^ (3) 비공개닉네임 18379
13 더러운 내 남편의 모든것. (6) 산송 19889
12 [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3) 원작 19310
11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70316
10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442
9 남친이 저랑 친한언니와 잤어요.. (7) 나는곤쥬 29439
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9763
7 한달밖에 안된 남자친구가 관계를 원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10) 하연 27320
6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33160
5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4030
4 남친이 좀 이상해요 (3) 비공개닉네임 19312
3 저한테 매일 얼굴지적하는 남친때문에 너무힘들어요... (6) 비공개닉네임 20705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