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찌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hqpp (117.111.X.210)|조회 12,28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414 주소복사   신고
얼마전 신랑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끼고 위치추적이란걸 해보았습니다 신랑의 직업상 새벽에 늦게 끝나고 주변엔 항상 여자들이 많았죠 결혼 17년만에 첨 느껴보는 이 배신감 이란.....뭐라 할까요.일찍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이제좀 살만하니 다른게 눈에 들어 온걸까요??? 친구들과 모임 후 나이트에가서 만난 여자와 일주일을 쭉 낮과 밤 상관없이 만나고 물론 낮엔 운동 간다하고 나가죠...첨엔 의심도 안했어요..밤엔 가게가 늦게 끝났다고 새벽에 들어오고요.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에 제가 다 알아버린거죠.. 물론 말은 친구들과 항상 같이 만났다하고요...통화도 얀했고 밤엔 드라이브나 커피숍...건전히 놀았다 하는데 제머릿속엔 정리가 되지않아요...이일이 있고 난후 채 3일도 지나지 않어 카톡에 사업상 만나 애기해야한다면서 여자와 주고 받은 문자는 더 이해가 되질 않아요...자기 삼실 작은 방에 있다며 들어오라고 괜찮다고..이런식에 문자 제가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제가 이렇게 피곤하게 하면 될일도 안된다면서 짜증만 부리고.... 제가 죽겠습니다...밥도 못먹고 일은 손에 잡히질 안고.... 믿고 사는것만이 방법 일까요?? 참고로 저는 20살에 신랑은 22살에 결혼해서 지금은 36살 38살입니다.아이들도 다 컷고요..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 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9.255.X.12 답변 삭제
happ님 남자인데 이런 말 죄송하지만, 토 나와요~ 웩~ 바람이 남자들만의 특권인 세상이 아닌데, 같이 사는 여자가 어떻게 모를 수가 있다고... 믿었던 내 사랑에 대한 배신이 얼마나 고통인 지 안다면 그럴 수가 없는데... 제가 다 억울하고 답답해지네요. 그래도 happ님은 좀 살만해져서 다행이신거에요. 그렇지 않고도 사람의 가죽을 쓰고 지독하고 철저하고 잔인하게 배반하는 넘들 많아요... 행복하게 쭈욱~~~~ 살아가는 건 참 힘이 드네요. 힘내세요!!! 잠 안와도 푹 주무시고, 배 안고파도 밥 드시고, 건강하셔야 버틸 수 있어요!!! 오랜 감정 싸움이 시작됐으니까요... 홧병엔 약도 없구요... happ님 건강이 가장 우선이란 걸 지나면 깨닫게 됩니다. 힘내세요!!!
딸랑이
 123.109.X.65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2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6 이혼을 생각중 입니다 (8) 자연인 15319
95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5068
94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5052
9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5025
92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걸까요.. (6) 힘들어요 14583
91 7년간외도한 아내 (4) 때빽이 14568
90 첫사랑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2) 이쁜걸 14369
89 남편이 미혼이라고 속이고 소개팅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2) 비공개닉네임 13812
88 아내의 외도 용서할수있을까 용서란 무엇일까요 (3) 인연 13634
87 조언좀 구합니다 (5) 슬프다 13263
8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3195
85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12900
84 정황은 100프로인데 확실한 증거가 없네여ㅡ.ㅡ (6) 아픈바람 12452
83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2283
82 남편의 첫번째 외도~~ 용서가 도저히 안되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oops06010 12232
81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2) 카렌 12117
80 아내의 외도.. 그후.. (4) 나그네 12074
79 결혼 22년 ᆢ나쁜새끼ᆢ (3) 나고통 11810
78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1775
77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607
76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1480
75 남편의 바람 외로운나 11396
74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1247
73 그냥 들어봐주세요 (13) 채희주호아빠 11245
72 법원앞에서.. (2) 술잔 11191
71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1081
70 남편바람 (1) 비공개닉네임 10995
69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0969
68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0869
67 기러기아빠...의심...힘드네요... (2) 비공개닉네임 10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