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작성자 도플라망고 (118.130.X.82)|조회 11,70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66 주소복사   신고

저는 서울에 살고 여친은 부산에 삽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서울에 살았고 저랑 1년사귀다가

 

부산에 내려간지 이제 세달째입니다 후...

 

처음에는 저도 일을 하고 하니 KTX를 타고 내려갔다가 다음날 올라오고는 했는데

 

지지난주 지난주 2주동안 선배애기돌에 회사선배집뜰이가 있어서 못갔고

 

3주동안 못보는 상황이 나와버렸습니다

 

여친에게 같이 살자고 하니 안된다고 하고..

 

답답하네요 자꾸 다른 유혹도 생기고..

 

아직 저희 집이 돈이 좀 묶여 있어서 결혼도 무리이고

 

모아놓은 돈으로는 텍도 없고..

 

여친과는 점점 소원해지는 느낌이고..

 

다른 여자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장거리 연애나 결혼하신 분들은 어떻게 사랑을 유지해 가셧는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생존왕
 183.98.X.44 답변
저는 그런 행사가 있는 날에는 여친보러 오라고 해서 같이 모임을 가곤했는데 님은 안그러시네요
주말마다 거의 무조건 만나야지만 관계가 유지가 된다고 할까요? 솔직히 저희도 그런 것을 겪었는데
서로 얘기를 해서 방법을 찾았고 어떤일이 있어도 같이 가는 한이 있어도 주말에는 무조건 만났습니다
맨투맨
 218.150.X.35 답변
그게 돈이 모이겠어요?



주말마다 기차비 10만원에 여친만나서 또 쓸테고



그래도 일년이나 사귀고 갔으니 사랑이 좀더 돈독하겠지만



저는 원래 멀리살았던 여자를 만나서 정말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애을 갖게 되었고 그냥 처갓집처들어가서 장인장모한테 무릎꿇고



무조건 달라고 해서 결혼을 하였답니다 저도 돈없었는데



장인장모가 다 해주심.. 저도 약간 빚은 냈지만요 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385
48 가족 (1) 위아랑 7294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0494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3057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8078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0799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6159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6912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6477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6292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18050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19171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3684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7071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578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19189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712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5163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4046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6620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5737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1426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232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2973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3580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2066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522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3066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820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065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10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