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윗글이여서
작성자 지리모걸 (182.209.X.84)|조회 6,06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294 주소복사   신고
제가 잘못눌러서 글이 2개로 나눠졌습니다 이어서 읽어주세요.그런데 부부관계는 불만없담니다. 저희는 대학때 미팅에서 만나서 그냥 친구로 12년을 지내다 서로나이가 들어서 늦게 갑자기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친구로 지내는 초기에 저에게 간접적으로 구애를 했지만 그땐 별로 제가 이성에 관심이 없어서 모른척했습니다 혹시 그복수로 그럴까요 아들이 이제9살입니다 이젠아빠가 계속 다른여자로인해 엄마가 힘들어 한다는 걸 눈치채고 있고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신 안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번 여자만 떼어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답답함뿐입니다 술.도박.여자 골고루 모두 좋아해서 결혼생활 내내 저를 불안에 떨게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들생각해서 지나가고 지나가고 살아왔습니다 정말 왜 밖에여자에 대한 환상과 술집여자들에 대한 환상 왜그럴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알타리
 115.88.X.95 답변
술,도박,여자.. 다 좋아하는 남자라... 자녀때문에 참는 것도 한계가있지않을까요?
곰마끼
 112.174.X.48 답변
나가틈 이렇게 못사라.... 나쁜넘이네 증말
전설의남자
 211.234.X.41 답변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해야할까요?? 로망이라기보다 유흥업소녀와의 그런 썸이라던가

그런게 있죠 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9606
2391 (2) 여군장교님 5880
2390 알려주세요ㅜㅜ (2) ㄹㄷ 5881
2389 답답합니다 (1) 버리고싶다 5885
2388 뭐가 정답일까요 (2) 스왑 5886
2387 에구 (1) 저런ㅡㅡ 5917
2386 바람난 아내 다시 받아줄수 잇을까요? (4) 두리 5942
2385 첫사랑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그녀에게 남자가 있습니다. (1) dlgudwlr79 5943
2384 유흥가는 남친 (2) 자유으 5962
2383 힘 내세요! 힘 내세요! 5987
2382 혹시여자있는거‥아닐까요 (3) 몽이 5988
2381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2) 천사님 5990
2380 복잡한 문제가 아닙니다. (2) 이유 6008
2379 바람난상간녀 (2) 바람 6012
2378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6012
2377 ㅇㅇㅇ (1) 밥오 6022
2376 가출인 위치 문의 드립니다.. (2) 힘들어 6026
2375 한번에 정리 될까요? (4) 한번에 정리가 될까요? 6029
2374 바람난것같아요 (2) 산해 6035
2373 힘내세요! 규댕이 6035
2372 소송하게되면 (3) 그냥 6036
2371 윗글이여서 (3) 지리모걸 6064
2370 남편이바람피는꿈을 자꾸꿔요 (2) 핼로얀 6083
2369 지금가정현실과거짓말로세워진부부의끝 (4) 도무송 6101
2368 이제이혼이답인듯한쪽으로맘이더기우네요 (3) 혼자이고십어 6107
2367 ㅇㅇ (1) 사랑니 6124
2366 감사해요 (3) 공허해 6129
2365 남편이 절 의부증으로 병원에 쳐넣고 바보만들어놨어요 (1) 바로 6146
2364 연락 끝까지 안하는 남편 (1) 답답함의극치 6152
2363 저도 알러주세요 (2) 천불 6165
2362 아버지의 외도... 인정 안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2) 힙듭니다. 6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