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사라진 글!?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68.5.X.6)|조회 9,13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393 주소복사   신고

외도 관련한 글과 답글들이 쭉 있었는데 그냥 사라져버렸네요...

제가 마지막 댓글달았던거 같은데...그래서 더 궁금해지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위투데이
안녕하세요. 사이트 운영지기입니다.

저는 게시물을 임의적으로 삭제를 하지는 않습니다.

사장님의 실수로 인한 삭제가 아닌지 생각됩니다. 올리셨던 게시판의 제목이나 댓글을 제목을

아래 사이트 고객센터에 알려주시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shwk
 175.120.X.35 답변
toto 님께 드리는답글입니다  toto님 답글을 보고 깨달음이있어서 결론뒤 스스로 글을  제가삭제 했습니다
답글을 남겨 놓았었는데 못보신 모양입니다
          
shwk
 175.120.X.35 답변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솔직하지못한 변명과 위선의언행 진실에대한 외곡 부분들)

저도 이제껏  절대그럴리 없었을거라는 현실부정 아내가 저지른 외도 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해서 늘 그이유를 찿아 제 자신과의 타협을 하려했고 그원인을 아내의 친구들이나 저의 미숙한 가장역활

아님 남자의 계략에 빠져 마약물이나 과음 ........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진실을 왜면한 타협은 항상저를 사고의고통속에서

괴롭히고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도 생각의 고통을 벗어날수 없었기에 진실을 피해갈수없음을 이해 했습니다

영원히 밝혀지지않는 거짓말은 진실이라 했던가요?

전 저와동거하는 제아내의 가치관과 존엄성 인격들을 진실앞에 인정하고 들어내는것이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감정과 본능에 대한 조절자제가 되지않는  유부녀가 저지른 미숙한  행동 그런여자와 앞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것에 삶에 의미를 상실하여

인정하기 가 싫었던거죠 이토록 명분을 찿아 나를 속이려해도 진실의 위력은 저를 현실앞에 돌려 놓더군요

이젠 제 처의 부도덕함을 인정하고 아내에대한 기대와  미래에대한 희망을 내려놓키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조각난 거울사이로 비치는 혼돈속이라도 현실을 속이고 살수 없음을 알게되니 차라리 전보단 진정이

되내요 아내에게 로부터 미련을 내려 놓으니 제가 뭘해야 될찌도 알것 같습니다

전말이죠 이제부터 삐뚤어질겁니다 그리고 이상보단 달콤한 로맨스를 한시간 마다 꿈 꿀겁니다

더늙기전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일년만에 만나는 친구녀석왈...야~~~~너 일년사이 썩었다 이제는 제나이들어보이내 15년은 어려보이더니

켁 @@ ```````  지난밤 그친구에게 총알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toto님 글귀 마지막부분에 그냥묵묵히 걸어가는거죠 라는 부분에서

눈물이 핑돌더군요 얼마남지않은 인생을 훈훈하진못하더라도 슬프진말아야지하는 깨달음이 제겐 생겼습니다

모쪼록 답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Hate the sin love the sinner ~~~~~~~~ Mahatma Gandhi
               
toto
 68.5.X.6 답변
shwk님 ... 그랬었군요! 미처 댓글을 못봤었습니다. 답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맘이 무척 먹먹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의 늦은 시기에서 서로가 혼돈의 상처를 입게된 불행, 그 처첨함을 느낄수있습니다. 전 저 하나때문에 집을 나온 집사람에게 항상 존경의 맘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밖으로 나돌던 제게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설사 살면서 애정이 좀 식었다해도요. 그런 집사람의 어긋난 행동을 보게되고 나선 정말 너무나 큰 실망의 상처로 나타나더군요. 그런 사람이 "너도 나를 만나기전 오래전에 바람펴봤다면서 왜 용서를 못해주냐"는 소리까지 듣긴했습니다.  전 제가 바람핀 사실이 싫어서 집을 나왔습니다. 제가 내린 벌이었죠. 집사람은 매달리는 상황에서 한 소리지만 제 눈엔 집사람의 인격추락까지 보게되더군요. 저도 저를 의심해봤습니다. 그래 같이 살수있다는 결정이 억지로 그냥 상황수습으로 받아들이는건지 아니면 내가 정말 여유있게 포용력의 발로에서 나온거지를요. 전자라면 제가 저를 속이는 것이겠지요. 어제오늘의 생각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괴로움속에서 그래도 시간은 꽤 흘렀습니다. 지금도 집사람 옆에서 웃는 가운데에도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가 떠오르고 그럽니다. 2주전부터 생애 첨으로 교회를 나가봅니다. 이젠 괴로움 외로움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제 몸을 의탁하고 싶어지는군요. 제가 누군가를 용서할수없는 속좁은 인간으로 살아가는 그 모습 그대로 용서받고 싶어집니다. shwk님 평상을 되찾길 그래서 열심히 건투기원합니다.
해와나무
 211.57.X.201 답변
글없어지는경운업던뎅 ...홍보글아니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438
48 가족 (1) 위아랑 7295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0494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3058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8079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0799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6160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6915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6478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6292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18051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19171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3685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7077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582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19190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713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5165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4048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6623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5738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1426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233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2973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3581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2066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522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3071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820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066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10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