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현실을 믿기 힘들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4.54.X.79)|조회 11,70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634 주소복사   신고
올해 결혼 12년차구요 . 여태껏 남편의심할 만한 행동 전혀없었고 충실하고 부부관계도 지금까지도 주3회 이상은 되구요
물론 애들 교육 문제나 이런걸로 사소한 다툼은 있었으나 지인에게도 이사람은 안 변할 사람이다 --말한정도로 가정생활엔 성실했어요
그런데 우연히 한통의 문자를 보았는데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요즘 사소한 말 한마디마다 서로 예민하게 그러는것 같다. 풀어라 --뭐 대충 이런 뉘앙스의 내용이었어요
순간 이상한 기분. 남자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었으나 카톡에 넣어보니 여자이름이네요
백프로 겠죠? 아직 말하진 않았구요 머리가 터질듯
며칠 잠도 못잤어요. 절대 이혼은 안할꺼구요. 전 애들과 가정, 주위의 어른들감당 못해요. 성격상. 남펀만 돌이킬 수 있다면 가정은 지킬 생각인데 그냥 덮어야 하나요 . 신랑에게 말해서 잘못 시인 받고 해야 하나요
남들 일일땐 확 이혼하지.. 으런 생각이었른데 닥치고 보니 돌아와 준다면 횽서할 수도 있지 싶네요
어떻게 하면 가정과 남편 다 지켜낼 수 있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헬렌
 203.226.X.199 답변
가정을 지키고 유지하실 생각이시면 상간녀는 그냥 냅두지마시구 혼내주셔야졍. 증거포착하셔서 위자료
청구하시면 상간녀가 위자료청구받고 남편분하고 사이가 틀어질거에영. 저도 예전에 남편때메 운영지기분께
상담받았을때 위자료청구로 남편과 상간녀사이를 벌어지게 하라고하셔서 그렇게 햇다가 효과를 봣어요..
사이트운영지기님이 그쪽으로 알고게신게 많아서 도움이 많이되실거에요 한번 연락해보셔요
무크히바
 121.146.X.163 답변
일단은 남편분께 내색하지마시구 먼저 어떤 여잔지 이거저거 증거부터 모아보세요 이혼할 맘이없다고는

하시지만 사람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모르는거구 나중을 대비해서라도 증거부터 모으시는게 맞다고봐요

녹음기나 위치추적기도 증거모으는데 괜찬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핑클피클
 219.253.X.156 답변
생각을 잘하셔야해용..아이들도 있고 하니까 이혼을 안하시는게 맞을지망.. 나중에 후회하실 수가 있어용
신중하게 잘생각하시구 결정하시구용..

힘내세용! 끼니거르지말구..꼭 챙겨드시구용..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0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412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983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8258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314
66 love 또또 10922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4090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9716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8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2229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3031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3037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652
58 가족 위아랑 9779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979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916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7159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10421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140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1265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20087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8218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930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1016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838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4298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505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818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308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246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501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