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성격때문에힘듭니다
작성자 cc (118.46.X.31)|조회 7,57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668 주소복사   신고
전한가정의두아이를둔가장입니다 결혼한지는11년됐구요 고민때문에여기에글을씁니다 대인기피증이심해서요 전결혼하고처갓집식구들이랑밥딱 두번먹었습니다 대인기피증이심하다보니까자꾸만피하게돼고  성격이많이내성적이예요 고치려구노력을해봐도안돼고학원도여러번다녔었어요 말배우는학원그때뿐이고좋아지질않더라구요 처갓집식구들이밥먹자구하면오만가지핑꼐로빠져나가기일쑤고심지어처갓집댁할머니돌아가셨을때도일핑계대고못갔습니다저도잘어울리고싶고기본적인도리를하고살고싶은데성격이워낙내성적이다보니잘안돼더라구어떤사람을만나도불편하고 제미흡한점을 들키기가싫어서그런것같기도하고작은말에상처잘받고상대방기분을항상신경쓰다보니너무힘드네요 그러다보니식구랑도자주싸우게돼고무엇보다도사람이해야할기본적인삶을살고싶은데그게잘안돼네요 어떻게하면편하게잘만날수있을까요 두서없이글써서죄송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막대사탕
 180.224.X.149 답변
조언이라기보다.. 이런문제는 본인이 극복해나가야할 문제같아요 주변사람들의 도움이나 환경도
중요하겠찌만 본인의 의지가 약하니까 고치지못하는거아닐까요?? 아직 정말 불편하고 그런 성격으로 인해
크게 당한적이 없어서 그러신거같은데 더 늦기전에 고쳐보시는게 어떨까여??
기쁨조
 121.54.X.226 답변 삭제
그런 사람이 마누라. 만나서 연예할때 첫섹스는 어떻게 했을까?
대인기피증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듯
사람이 하고자 한다면 다할수있움
난바보
 223.62.X.76 답변
아래 두 권의 책을 권합니다
읽고나면 사람을 보는 정신자세가 조금 달라질 겁니다.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이야기
저는 아들이 권해준 이 두 권의 책을 읽고 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ᆞ
인간에 대한 존중과 나에 대한 존중
무엇보다 대인관계에서 고통받을 때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하고 해결하고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을 일깨워줍니다ᆞ
사업상 상대방에게서 상처받거나 보증 안 서준다고 비인간으로 몰고 갈 때
모함 당할 때
혹은 인생에서 인간관계로 큰 위기가 닥칠 때
저처럼 남편 외도로 어찌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을 때
분석하고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ᆞ
꼭 한번 읽어보십시오ᆞ
그쪽이 이 세상이나 사람에 대해 특히 자기자신에 대해
몰라서 그런 겁니다ᆞ알면 바뀝니다ᆞ아는 것이 힘입니다ᆞ
당장 확 바퀴지는 않아도 생각의 기본틀이 변화합니다ᆞ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520
2181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0256
2180 가출인 위치 문의 드립니다.. (2) 힘들어 6111
2179 한번씩 업소가는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7) 알도 10586
2178 동글씨 동글녀이야기 (5) 1년차 7513
2177 어리석은사람 (1) 못난이 6364
2176 아니다싶을때헤여지세요 (5) 양수연 8083
2175 무엇이 먼저일까요? (1) ㄱㅌ 5895
2174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6) 죽일까 7327
2173 제 아들놈이 사고를 쳤습니다. (2) 미녹 7108
2172 남편성기상처 (4) 궁금한것질문 8870
2171 여긴 다 잠자리 문제네요 (7) 유민 8316
2170 소시오패스남편과 이혼 (3) 뾰로 11088
2169 아내 외도 지속. 그리고 그걸로 흥분하는 나 (5) 바고 12522
2168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7682
2167 남친에게 온 룸싸롱 스팸문자 (4) 고민녀 9500
2166 남편 업소출입 (1) 양갱 7637
2165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8729
2164 카카오톡 비번뚫는법 아시는분있나요 (1) 하아 14420
2163 삼칠이 단란주점이 뭐하는 곳인지 알려주세요 (7) 비공개닉네임 8507
2162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4231
2161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709
2160 남편의 외도 휴업중? (1) 넌아웃 7026
2159 흥신소비용 (1) 무너진마음 7847
2158 안마방 쳐다니는 놈 (10) 개새 9605
2157 바람난아내 마음돌리고싶어요 (8) 맴이아프네요 10755
2156 내남자의 뻔한행동 (1) 슬픈공룡 6882
2155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0428
2154 남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의 입장에서... (1) 아무개 7703
2153 남편의 여관바리 (3) 로이 13247
2152 남편업소 맘이 6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