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저랑똑같네요
작성자 잊자 (223.33.X.46)|조회 7,01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963 주소복사   신고
저랑 똑같네요 저도 자기 자식 부정하는 말과 함께 다 버리고 그여자 만나러 갔네요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기 자식 버려가면서 만난다는데 제가 뭘다 잡을까요 방해하면 방해할수록 더 끈끈해지는게 남녀 사이인걸 아니 그냥 놔줬네요 도저히 제정신으로 있기힘들어 손해배상 소송 청구 해놨네요 그거만 끝나면 묻고 살려구요 휴직계쓴 직장도 다시 다니구 일어나야죠 제삶과 제아이의 삶이 있으니깐요 잡고 있어도 안돌아올거 아니깐 놓고 나니 맘이 더 편해지는거 같아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못난장미
 211.181.X.99 답변
잊고 살더라도 위자료청구등 할 수 있는건 모두 하시고 나서 잊고 사시는게 맞습니다..
정신적 손해배상부터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혼쭐을 내고
끝내시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사쿠라B
 180.69.X.235 답변
마자영.. 그냥 그러케 끝내고 보내줌 지들 조은일만하는건뎅.. 그러면안대졍

위자료 팍팍 물리궁 할 쑤있는거 다해서 아이들 이쁜 옷이라도 하나 더사줄 수이께끔

하셔야해용... 정신못차린 남편과 상간녀에게 본때를보여주세영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언젠가 후회하게 될것을.남자들은  왜 그렇게 다 어리석을까요. 애들아빠도
  미치니깐. 그렇게 잠못자면 죽는사람이 새벽 3시넘어서 그렇게 만나고 외박하고 다니더군요. 집까지나갔지만요

제가 몰라서  가만있었는데 말론
자기혼자 점점 지쳐가고 있었더라구요.

정신차리면. 챙피해서 눈도 못뜨고 다닐것을. 왜그렇게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는지.
     
하늘을수없이
 61.33.X.164 답변
맞아요..언젠간 후회하구 본처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제 주위에서도 여자한테 미쳐서 나가더니 나중에 후회...그땐 이미 늦은거죠...
저희 남편하는말이 바람나서 이혼한 남자들 잘돼는거 못봤다고 본처가 그래도 젤 좋은거라고...
간통이 없어져서 인지 요즘은 외도가 너무 많은것 같아여...
그럴꺼면 머하러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건지 모르겠네여 지혼자 살것이지...
갑자기 짜증이 팍!!!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집나가서 그년이랑 마트를 뻔질나게 다녔던곳에 가서 .
구매내역 출력해 오는길입니다.

간다간다..운전미숙으로..못갈줄 알고
버티던 인간이
그년이랑 손잡고 다니던 쇼핑센타를 혼자 다녀오니.
회사카드를 잘라버렸네요..

그래도...다 하는수가 있지요.
집나가서..마누라는 애들케어하고..운전미숙으로..절대 오지못하리라는걸 알고.
그렇게 뻔질나게.남 의식안하고 다녔네요..

누가 그러대요../
남편..미행하느라..운전실력이 늘었다더니
저는 일이 종료되고 나서야

그년이랑..다녔던 마트가서...구매내역 출력해오고
올때는 혼자 고속도로도 타고오고..
진즉에 이럴껄..
운전 별것도 아닌것을...

후외막심이네요..
               
난바보
 223.62.X.251 답변
갑자기 웃게 되네요ᆞ나와 비슷해서ᆞ저도 운전 안하거든요ᆞ그런데 이번에 남편 차키 뺏어서 내가 타려고요ᆞ눈 딱 감고 그냥 몰아버리려고요ᆞ화나지만 웃을 일 자꾸 만들어야지요ᆞ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사실..차를 사준건 남편이었는데..겁이 많아서..운전이 늘지 않았어요..나가서도..아마..그걸노리고..지가 사는 동네인양..그러고 다녔던거 같아요..

어제..고속도로 타고 오는데..
왜이렇게 바보같은지..
난바보 님도...어서 운전하세요.
너무 좋아요..

며칠전..교회나가는데..
오는길이 ..일직선 도로에요...
거기 지나는데..마침..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종고딩때...유행하던 가요가 나오길래.
저도모르게 볼륨올리고,..
창문열고..
속도를 높이고 있더라는.ㅋㅋㅋ

좀있음....과태료 나올꺼같아요..

제친구도...남편의 외되는 아니지만..
스님처럼..사는 친구가 있는데
저한테 그러대요..
절박하지 않으니 운전이 안는다고..

절박하다고 느끼는순간..자기를 보니.
새벽2시에..속초를 달리고 있더라네요,.

남편한테...마트 가서 구매내역 출력해갖고..고속도로 타고 왔다니.
표정이 울어야 할지.웃어야 할지..
그 마트 입구가 복잡해서 초행길은 놓치지 일순데
저는 열심히 지도 찾아서 보고...

한번에 갖다 왔더니..
남편이 머라 말도 못하고...
담엔..평일에 작은애 데리고 가까운 친정에 다녀와야겠어요...
명절에도 안갔는데...
                         
난바보
 121.177.X.232 삭제
저는 참았다 폭팔하다 반복했는데 이제 안 그러려고요ᆞ남편 집에 놔두고 동네 아들친구 엄마랑 노래방 가서 노래 실컷 불렀더니 기분 좋네요ᆞ남편 끌고 나가 저녁 사먹고 찻집 가서 난생 처음 칵테일 마시고 술도 먹을만하네요ᆞ 남편은 집에 보내고 전 노래방 2차 갔지요ᆞ실컷 웃다가 집에 오니 남편이 약간 투덜.
울적하고 불행한 생각하며 살 필요 전혀 없어요ᆞ
하늘을수없이
 61.33.X.164 답변
저두 이젠 예전처럼 혼자 잡생각다 투덜 거리는게 없어졌네염..
남편이 술먹구 늦게 오는날은 좀 다투고 그랬는데 몇일전엔 남편이 좀 늦게와서는 "자기 화낼줄 알았는데 오늘은 화 안내네.." 이러드라구여..그때 저두 느꼈죠..조금씩 맘이 편해지고 있구나..하구염..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777
2211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6914
2210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3) zzz 6944
2209 바람돌이 남편.. (2) 무덤덤 6950
2208 화만 버럭내는 남편. 진짜 제 오해인가요? (3) 답답함의극치 6951
2207 상처 우울증 (6) 새로이시작 6954
2206 이건 뭐죠? (3) 심란녀 6954
2205 일일히.. (1) 무우 6956
2204 미치겠네요. (3) 6960
2203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3) 힘들다 6962
2202 제 아들놈이 사고를 쳤습니다. (2) 미녹 6962
2201 치료 받아야 할까요? (2) 도도 6990
2200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6997
2199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JiBbong 6999
2198 여러분은 어떻게 힘내세요? (3) 힘내야죠 7002
2197 남편들 봐주세요 질문입니 (4) 꾸미꾸미 7002
2196 저랑똑같네요 (9) 잊자 7012
2195 저 바람핀거맞죠? 어떡해야되나요 (3) 노아의심장 7017
2194 비슷한 시기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네요 (1) 레인지로버돌 7020
2193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7020
2192 정말 얼울해서 어찌할까요 (4) 솔잎사랑 7030
2191 가엾은님 (2) 한세월 7036
2190 도움을 받고싶어요. (3) 솔직한나 7041
2189 비가오네요. . (14) 여군장교 7042
2188 이혼사유 저같은경우 없네요 (3) 아무리봐두 저같은 이혼사유는 없네요 7052
2187 질므ㅓㄴ (1) ㅇㅇ 7053
2186 도와주세요 (2) 남편바람 7055
2185 위치추적기 구매후 무서워서 사용못하고 있습니다... (2) 이경희 7056
2184 증거잡아서 소송하세요 (1) 댓글수준 참 7059
2183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7061
2182 저도 알려주세요 바보 7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