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사랑없는 결혼...
작성자 휴 (219.254.X.18)|조회 10,47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119 주소복사   신고
애정이 식으면 부부는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제가 아니고 저희 신랑이 저한테 사랑이 식었나봐요.
말투, 눈빛 보면 다 느껴지잖아요
결혼한지 1년도 아직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앞으로 어떻게 살까요...
머리가 아파서 일찍 안방에 누웠는데
아프다고 머리 좀 만져달라고 했다가 싸웠네요..
스포츠 보는데 귀찮대요.
들어와서 대충 만져주고 나가네요.
그래서 나가서 너무하다고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싸움 시작되고...
저는 결국 집을 나와서 친구네집에서 잤어요.
자기는 그런 표현하는게 서툴고 힘들대요.
너는 나한테 서운하고 서럽겠지만
자기는 그런감정은 없지만 힘들고 귀찮대요.
너무 무뚝뚝하고 저는 애정표현을 원하고..
기본적으로 상극인것 같은데...
이거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런 문제로 싸운다는거 자체가 너무 납득이 안되네요...
사랑하며 알콩달콩 살고 싶은거 욕심인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쫑이
 183.107.X.206 답변
그런남자를 선택한 님의 잘못이 크다는 걸 아시죠?
사랑에도 부부관계에도 강자와 약자가 있습니다
너무 그렇게 싸우고 애정이 없다고 하시는 것 보다
님이 남편을 사랑하신다면 밀당을 해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그리고 남편을 최대한 풀어주면서 현모양처가 되어 보세요
다 이해하지만 내가 이런것 때문에 좀 힘든데 당신이 생각하기에는 어떠냐
이런식으로 진지한 대화도 해보시는 편이 좋을 듯 보입니다
그럼 부부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남자들은 어리나 나이먹으나 어린애와 같기 때문에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게 되는 청개구리 본능이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해주고 스스로 느끼게 해야합니다
그런 것들을 잘 조절해보심이 좋을 듯 보입니다
     
 219.254.X.18 답변
답변 감사드려요..
콕 찝어서 맞는말만 해주신 것 같아요.
많이 반성하고 느끼는 말씀이시네요. 그런 남자를 선택한 제 잘못이 크다는 말.. 제일 맞는 말이네요.
제가 변해야겠죠..
          
새로이시작
 14.54.X.87 답변 삭제
혹시 권태기 아닐까요?  결혼생활 얼마 안데었어도. 빨리 찿아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맘고생 너무 하시지마시고.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158
94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8651
93 마눌의 외도 (5) 허허 20576
92 남편이 바람핀것 같아요 증거를 잡아야 하는데..(추가) (3) 니모 9528
91 아내를 잡고 싶습니다 (6) 소나무 9471
90 뒷조사하러 직접 미행해 보신분 계신가요? (4) 비공개닉네임 8606
89 힘드시죠. (4) 새로이시작 7951
88 이혼후 (12) 새로이시작 10673
87 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4) 비공개닉네임 7999
86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0618
85 남편의외도 끔찍해여..(임신중) (7) 튤립녀 10776
84 아내외도를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3) 콜람보 10366
83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1408
82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5155
81 아내가 이혼 위자료 청구소송을 해왔습니다.. (8) 뚜벅초 9677
80 무엇이 문제인지... (2) 비공개닉네임 7489
79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 솔잎사랑 12254
78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6295
77 혼란스러워요 (4) 막장인생 9902
76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3775
75 스마트폰 복구 소프트웨어 (5) 아무렇게나 11034
74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1865
73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1) 로보캅 9189
72 아내가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로워 지랍니다. 무슨 뜻인가요 (3) 아픈사랑 10193
71 정말 미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12852
70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2815
69 남편외도 알게되었어요.도와주세요 (9) 믿을놈없다 17386
68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4261
67 아내와 상간남 고통주는 방법 조언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22524
66 아내의 외도..그리고 충격적인 과거..ㅠㅠ (8) 절망 30462
65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래미맘 1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