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파혼을 당했어요..
작성자 무지개빛가루 (211.180.X.38)|조회 14,59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42 주소복사   신고

이번 6월에 결혼할 예신이었답니다................

 

너무 화가나고 울분이 터져서 쓰게 되었어요 어디다가 얘기할 곳도 없고요..............

 

제가 예전에 잠깐 안좋은 쪽에서 일을 했었어요 칵테일bar에서요

 

그런데 결혼준비를 하다가 좀 싸웠는데 꼴랑 시어머니께 달려가서 말을 했다네요

 

예랑 집안이 좀 그런걸 따지거든요...........................

 

예랑과 다시 화해를 하고 놀러 갔는데 어머니의 그때 그 눈초리란..................

 

그런데 몇일 후에 시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셔서 만나게 되었는데.................

 

파혼을 하였으면 한다네요...............

 

제가 더 화가 나는건 예랑그놈이 전번을 바꿧다는 거예요.......................

 

저 만나기 전 예랑어머니는 제 어머니를 만나서 먼저 파혼얘기를 하고 저를 만난 거였더군요............

 

제가 몸을 판 것도 아니고 그런일 한게 그렇게 죽을 죄인가요?

 

제가 왜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소년
 183.107.X.198 답변
그 남자가 제일 나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를 바꾸다니!! 완전 퐝당스츄레이션이구만 ㅋㅋㅋㅋㅋ

그런놈 그냥 잊어 버리세요 ㅋㅋ마마보이도 아니고 ㅋㅋㅋ
행운여신
 110.70.X.155 답변
남자가 완전 무개념이네욧

님이 버렸다고 생각하시고 좋은분 만나세욧 ^-^
바람돌이
 218.147.X.24 답변
쓰레기네~ 그딴놈하고 결혼했으면 평생을 고생했을텐데

축하드리오!!
뽐뿌인생
 203.226.X.30 답변
쓰레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964
1851 질문드립니다.. (10) 긴단무지 14728
1850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4719
1849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4716
1848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705
1847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5) 적반하장 14681
1846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4678
1845 밀땅이란 밀땅이란...??? (3) suri 14663
1844 남편외도 (4) 비공개닉네임 14653
1843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4638
1842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4637
1841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14628
1840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14627
1839 3년이 지난 일인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6) 마음이 14626
18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4616
1837 순자산은 3억정도되는데 요즘사는게... (9) 행복지수 14601
1836 어떻게 하면 바람난남친 상대 알 수 있을까요 (3) 여우비 14599
1835 파혼을 당했어요.. (4) 무지개빛가루 14598
1834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14594
1833 남편버릇고치는방법 있을까요? (6) 그린티 14586
1832 남자친구가 요즘들어서 화를 너무 자주내요 (3) 에스델 14582
1831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4576
1830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4565
1829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4565
1828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걸까요.. (6) 힘들어요 14551
1827 7년간외도한 아내 (4) 때빽이 14544
1826 천주교 신부와 아내의 불륜 (2) 다시다 14526
1825 결정했어요 (17) 여자 14518
1824 아내가 물건을 집어던집니다 (5) 카트리나 14506
1823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3) 고민남 14502
1822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