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취미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나서 집나간 남편
작성자 고민고민 (223.62.X.75)|조회 8,98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014 주소복사   신고
상간녀 일년동안 만나고 결국 둘이 합칠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저에대한 죄책감과 상간녀를 잊지 못해서 방구해 나간대요. 반대했지만 니가 그럴수록 벗어나고 싶으니 놔두라고 난리라. 맘대로 하라 했어요. 상간녀는 남편이용해서 사업하고 남편 직업이 좋으니 욕심낸건데 남편은 그여자 자기 아님 불쌍하고 세상에 혼자라 지겨주고 싶대요.
우리 애들 경제적인건 지금처럼 똑같이 봐주고 저랑 사이좋게 친구로 아이들 키우자네요. 이렇게 눈돌아간 남편 정신차린 경우 있나요? 남자분들 남편 맘 돌리려면 지금 억지로 안되겠지요? 답답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난바보
 223.33.X.114 답변
증거확보해서 상간녀 위자료 소송 걸고
남편한테는 사랑한다 당신 없으면 못 산다 울고불고 매달리고 혼자 못 산다 자살하겠다 난리치며
가짜로 자해소동 벌이고 불쌍한척 갖은 수단 방법 다 써서 아주 불쌍하게 동정심 자극하고
예쁜 옷에 최고로 꾸미고 남편 붙잡고
상간녀 합법적으로 아주 냉정하게 최대한 박살내고 챙피 주고 사업 다 망치게 상간녀 거래처 친구 지인 동네 이웃 등등 합법적으로 쪽팔리게 하고 기타등등 괴롭히고 남편은 되찾아오는데 노력과 열정 쏟으면 안됩니까?
자식들 위해서 얼굴에 가면 쓰고 현명히 전쟁 치르면 안될까요? 엄마가 행복해야 애들 마음에 상처 안 생깁니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 만들기 위해 남편 되찾아주는 사무소 열고 싶네요ᆞ진짜 그 상간녀 응징하고 싶네요ᆞ
아이 있는 가정을 파괴하는 가정파괴범들은 가만 놔두면 안되요!
여군장교
 223.62.X.83 답변 삭제
시댁쪽도.다 동원해서 뜯어 말리세요.
저는 남편이  여자있는거 감쪽같이.
속이고 혼자있고싶다.
일만하고 살고싶다. 개뻥치고 나감서 한다는 말이

가까이 있으니.집에 일생기면 달려오겠다
애들주말에 보러오겠다.
니편의봐주고 경제적인건.끝까지 책임지겠다 했습니다.

나가서 지맘대로 꽃뱀년 만나고.
일주일이면 3일이상은 같이자고.
여행가고.맛집 찾아댕기고, 영화보고 취미 생활 즐기고.
둘이자고 있는데  애가 전화해서 오라니.자다말고 가는데
꽃뱀년이 좋아하겠습니까?

이혼은 말도 안꺼내던 사람이 꽃뱀년 코치받고
이혼하자.이혼 합의할때까지.
애들보지도 않겠다 해서
한달동안 애들도 안본사람입니다.

이혼핑계를  집나갈때 내가 서류가져다 놨다고 내핑계대더이다.
 한달생활비는 줬지만
비자금천만원 넘게 만들어 둘이 쓰고다니고
그년한테 용돈주고.생활비.학원비주고

내통장에 있는돈 털털 다 털어갔습니다.
마지막까지도.비자금통장에 돈있는데도. 나한테사무실
운영비 가져갔습니다.

님아.
나가는거 인정한건 둘이 같이
있으라고 인정한거밖에 안됩니다.
돈 다 주겠다고했어도
갈수록 그년코치받아
한행동 가관아닙니다.
애들보러도 안올꺼고

돈도 이제 벌어쓰게 할꺼에요.
간통법 없어졌으니.
그년 소송거세요.
돈아까워하지 마시고.

저는 여자있는거 몰라서 나가는거 허락했는데.
그상처
  너무가슴 아픕니다.
모든게 다 뒤죽박죽  정리 안됩니다.
그꽃뱀년이 다 조정한거에요.

그년을 가만 안둬얄듯 싶습니다.
유부남 꼬셔서 머하겠다는건지.
가정있고 애들아빠가. 무슨짓 하는지..깨우쳤음 좋겠네요.
현재진행
 114.199.X.134 답변 삭제
외도에는 여러갈래가 있는것 같은데, 그중에서 글쓴님 남편같은 경우는

이혼할 생각은 없구,그 여자도 놓치기 싫구 이기적인 입장이네요,

글쓴님두 굳이 이혼까지 원하구있진 않으신것 처럼 보이네요...

살다보면 인력으로 안되는게 참으로 많지요;;

그래서 상담소도 있는거구 카운셀러,정신과 의사도 있는거겠죠.

그런것 해보지도 못하구 마지막에 몰려서 법으로 가게되면, 도와주는게 아니라 당사자 두분이랑 아이들과

양쪽 집안이 결국 돌이킬수없는 피해를 보게되는게 다반사 일껍니다.

늦지 않았으니! 할수 있을때 상담을 받아보기를 바랍니다.(물론 남편이 안한다 하면 혼자라도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두 이혼 하구 싶으시면, 상대에 대한 악감정 없이 이혼을 할수 있는 방법을 더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남아 있다면,글쓴님이 정말 손해 보는게 많습니다.(위자료 몇푼 받는거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세부사항이 빠져서 제가 틀릴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나고 보면 그때 내가 왜 그랬지? 자책하면서 멀리 돌아오게 된걸 후회 할지도 모릅니다.

힘내시구요~~ 세부사항 모르구 지금은 둘이 죽고 못살만큼 좋아하는것 같지만,저런 커플이 한번 감정 싸움

부딪히면 알아서 비참하게 황폐하게 상처받구 깨지고나서 내가 도대체 무슨짓을 했는지 알게 될껍니다.

남편이 나쁜사람이면 반드시 행복하지는 않습니다.해볼만큼 몇가지 해보시구 이겨내는길만 닦으시기를...
다시
 223.62.X.29 답변 삭제
외도하는것들 어디서 배워서 하나봐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똑같네요..
자기잘못 못뉘우치고..
자기들은 로맨스니 프라토닉?인 개지랄을하네요...
그런것들이 모텔 다니고 할거다하고 머라하면..
혼자있고 싶다...일만하고 싶다...
나는 여지것 일만하고 너한테 자랑스런 남편.부인이 되려고
열심히 살았는데...
다죽여버리고 싶네요...
애들버리고 간년이 이제와서 애들걱정하는 꼬라지도 ..
오늘도 열불만 나네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254
6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8195
59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2660
5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3217
57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2124
56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5461
55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27097
54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3642
53 일주일전에 부부싸움후 말안하는 남편 이기는법이 없을까요 (9) 쪼꼬쪼꼬 31922
52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4753
51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28162
50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7101
49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5613
48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5831
47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6907
46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5308
45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17459
44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2976
43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바람피는남자증세 어떤게 있을까요? (2) 산송 39889
42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19168
41 문자 성의없게 보내는 여친때문에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1) 스마일맨 16220
40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4953
39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3676
38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29550
37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0336
36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2317
35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16809
34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18773
33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7067
32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17278
31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낫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용맹 18005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