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불륜녀..협의이혼? 소송?
작성자 세상이무너지다 (223.33.X.4)|조회 7,91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179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불륜을 저질럿습니다. 아내와 상간남에 대한 현재 증거는 넘쳐나고..그냥 모르는척 있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은데 협의이혼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소송을 생각안하는 이유는 아이들때문입니다. 죄없는 아이들에게는 더큰 상처를 주고싶지 않네요.
더이상 아내로 보이지않고 괴물로 보이네요. 용서는 불가능할정도의 수위입니다.
힘들어도 아이들을 제가 키우고싶습니다.
또한 저런년에게 재산을 한푼도 주고싶지 않습니다.
위 내용으로 협의이혼시 아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소송을 가야하는데 소송가면 재산분할도 해야하고 양육권도 다툼이 벌어질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불륜에 대한 위자료는 재산분할에 비해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또 아이가 이제 학교 유치원가고 어려서 양육권다툼도 생길수 닛습니다.
아이까지 버릴마음으로 불륜을 저지르는 저런년에게 아
이의 미래를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 또 그럴겁니다.
몸만 나가라고 하는 합의이혼이 안되면 어쩔수 없이 소송으로 가야하는건가요..ㅠㅠ 길을좀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세상이무너지다
 223.33.X.4 답변
결심이 선만큼 부모님께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부모님이 엄마 자리를 대신해서 아이양육에 필요하니까요. 이혼이라는 큰 불효를 하는거같아 걱정되지만..그래도 말씀드려야겟죠?
다시
 223.62.X.7 답변
방법이 ....
피말려서 내보내는 방법이긴합니다.
저는 제가 못견디고 마지막 양심을 믿었는데..
먼저 증거로 상간남먼저 위자료소송하시고..
유책배우자 만드세요
그러면 아내분이 이혼소송못합니다.
그리고 돈줄막으시면 지가 나가던가 버티실겁니다.그때 재산포기 각서공증하시고 합의이혼하시면 되는데...
그기간이 1년이 2년이 될수 있읍니다...
참으실수 있으시면 이런방법...
그셐키는 무조건 소송하시구요...
전 견디기 힘들고 애들보면서 미리 재산분할하고 마음 놓았읍니다..
     
글쓴이
 223.62.X.104 답변
상간남도 유뷰남이고 가정이 있는 놈인데 가정신경안쓰는 인간쓰레기입니다. 상간남만 소송하는것도 가능한가요? ㅠㅠ 말씀하신 방법으로는 제가 1.2년을 못버틸것 같네요.
부모님은 아이를 위해서 참으라고 하시는데... 그건 아닌거같구요.. 피말려죽이고 싶은데..이놈의 정이 뭔지..ㅠㅠ 아직도 애정이 남아있네요.
          
다시
 223.62.X.71 답변 삭제
유부남이거나 직장알면 더 좋겠죠..알린다 하면 
떨어지겠죠...
저는 이혼남....
직장도 없는 섹키에 빠져서 애들버리고 둘이 살림 차렸읍니다...재산분할 해준돈 다 뜻기면 아차 싶겠죠...
집도 아는데  가끔 가다 죽이고 저도 죽을까 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눈아팡
 223.41.X.69 답변
아마 아내분도 법적으로 알아보고 있을거예요
아내분이 아는사람들한테 소문을 내고 망신을 주겠다고
피를 말리는 방법은 어떨까요?
     
글쓴이
 223.62.X.104 답변 삭제
피를 말리다가 저먼저 말라갈꺼같아요. 그냥 주위사람들에게 알린다고 말만 끝내눈게 아니라 진짜 그럴려구요.
그리고 저도 애들 데리고 떠나고싶네요
     
다시
 223.62.X.71 답변
눈깔 뒤집힌 년놈들은 지인이고 가족이고 친척이고
다버립니다...
제가 외도 알기전에도 알고 난후에도 그년은
그랬읍니다.
          
글쓴이
 61.252.X.122 답변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흑흑..내일 애들 다른곳에다 맞겨놓고 얘기를 꺼내볼까합니다. 얘기하다가 아내가 말씀하신대로 눈에 보이는게 없이 막가파로 나오면 그자리에서 주위사람들에게 전화해서 본때를 보여주고 피말리게 할겁니다. 애들에게 피눈물나게 해놓고 ... 아..더 이상 글쓰기가 힘드네요
날벼락같은일
 203.241.X.50 답변
저도 현재 비슷한 상황입니다. 저는 이혼 결심했고 외도한 부인 , 상간남 소송 걸려고 합니다.
지관
 211.219.X.158 답변
모르는 척 재빨리 재산부터 정리하시고  1년 후에 이혼소송을 제기 하세요. 부동산이 있다면 대출을 양껏 받아서 다른 곳에 은닉하세요. 재산관계명시 신청하시면 소송을 제기한 날 이전 1년분의 재산이동상황을 법원에 제출하셔야 되고, 은닉한 재산이라면 아내에게 지불하라고 판결합니다. 그리고 결혼생활 기간에 따라 여성의 기여도가 달라지니 이를 감안하면 아내에게 돌아갈 돈도 별로 없지 싶습니다. 여자가 딴 남자에게 마음 돌리면 그 가정은 모두 끝장 납니다. 아무리 남편이 용서해도 시일이 지나면 또 다시 그런 짓 저지릅니다. 안에서 새는 물바가지 밖에서 안샐까요? 분하고 괴롭겠지만 절대 내색마시로 재산부터 정리하세요. 재산들고 이혼한 여자에게 필히 사기꾼이 달라 붙지만 돈 없다고 생각하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요즘 내 아내나 남의 아내나 간덩이가 부어서 제멋대로 입니다. 그런 여성은 하루빨리 정리하심이 님이 새출발하는데 도움됩니다. 경제적 이유로 이혼한 여자 주위에 수두룩합니다. 차라리 그런 여성 중에서 새로운 아내로 맞이 하심이 현명한 일이라 판단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365
171 안녕 (1) 짱풍 6297
170 바람돌이 남편..2. (7) 무덤덤 6284
169 잡으세요 (1) 지나가다 6282
168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6277
167 어떻게해야할지... (3) 박여사 6263
166 지랄 (2) 나는 6254
165 왜하늘은.... (2) 죄와벌 6247
164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6247
163 남편업소 맘이 6239
162 바람난 남편이 너무 뻔뻔하게구네요 (3) 깨비마루 6239
161 오픈채팅 어플하는 남편 (2) 뿡순이 6234
160 아름다운 언어 부탁 드립니다 (2) 위투데 발자취 남기시는 분들께... 6231
159 남편의다른핸드폰찾을수있는방법 (2) 삐꺽 6226
158 위자료 없이도 이혼가능하죠? (3) 까꿍 6223
157 비슷하네요 우유부단 6213
156 23살아기아빠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1) 23살 6212
155 카우보이 스탠드식 나이트클럽이 머하는곳인가요 셜로기 6212
154 남친한테서나는낯선여자향기 (1) 20대여자 6210
153 운영자님 상담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요? (1) 임현주 6206
152 남편의불륜녀 (1) 남편의 불륜녀 (증거자료 도와주세요 6205
151 저도 알러주세요 (2) 천불 6194
150 산다는게 ..... (3) 너란 놈이란 6178
149 아버지의 외도... 인정 안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2) 힙듭니다. 6176
148 남편이 절 의부증으로 병원에 쳐넣고 바보만들어놨어요 (1) 바로 6170
147 연락 끝까지 안하는 남편 (1) 답답함의극치 6159
146 ㅇㅇ (1) 사랑니 6156
145 감사해요 (3) 공허해 6135
144 이제이혼이답인듯한쪽으로맘이더기우네요 (3) 혼자이고십어 6112
143 지금가정현실과거짓말로세워진부부의끝 (4) 도무송 6110
142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6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