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안녕하세요 ^^
작성자 아픈사랑 (223.62.X.111)|조회 6,76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270 주소복사   신고
간만에 왔네요
잘들 지내시죠?
8월초에 이혼 확정 받으면 끝나는데 시간이 왜이렇게 안갈까요?
하루라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일단은 아이들과 아주 잘 지내고 있네요
서로 밑바닥 까지 봐가면서요 ㅎ
아 정말 아이들 데리고 멀리 떠나고 싶어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전학에..직장 이직에..
모든게 너무 겁이납니다...
아이 엄마가 떠나질 않고 주위에 살고 있으니까
맘도 불안하고...
그래두 이혼 날만 기다리면서 꾹꾹 잘 참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힘내시라구 잠깐 들렸어요
바보님..장교님..119님..부산님등등
고마우신분들 ^^
다들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저두 온전치는 않지만..그래두 열심히 잘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
다음에 또 인사하러 올께요..
굿밤 되시구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슬프다119
 14.55.X.62 답변
아픈사랑님 원만한하게 일처리가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맘정리가 잘 되어가시는 것 같아 다행이네여 저는 그냥 서로 말도안하고 얼굴도 마주치지않고 서로 없는 사람취급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네요
확정 받으시면 방문해서 안부 글 남겨주세요 건강챙기시고요..
     
아픈사랑
 223.62.X.104 답변
잘 해결되셨음 좋겠어요
애들 엄마는 제가 다시 잡아줄줄 알았나
ㅎ 연락도 안하고 했더니..
개새끼라고 욕하고 난리네요 ㅎ
참 저런 사람을 사랑한 제가 바보 같아 보입니다ㅠ
암튼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 힘내세요
그래두 맘은 무겁네요 아직까지 ^^;;
여군장교
 223.62.X.151 답변
여름이지나면  아이들이 부쩍자랄텐데.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건강챙기시구.

가끔소식 전해주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재밌는일만 웃는일만.생길꺼에요
     
아픈사랑
 223.62.X.104 답변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그냥 적응해가면서 잘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장교님두 앞으로 좋은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건강 하시구요...다음에 정리가 완벽히 끝나면
다시 올께요
하늘을수없이
 61.33.X.163 답변
아픈사랑님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힘내시구 가끔 안부글 남겨주세요~
     
아픈사랑
 223.62.X.104 답변
감사합니다...아픈 분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서
저두 맘이 안좋네요 ..^^;;
디음에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께요 ㅎ
외도한 사람은..그때만 미안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본인은 그걸 잊어버리면서 합리화 시킬려고 하는게..정말 그런가봐요..
전화번호 차단에..문자 수신거부에
해놀껀 다 해놨네요 ㅎ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위투데이
안녕하세요 위투데이 운영자 입니다.

바보님은 실제로 뵈었었고,

여군장교님,슬프다119님,아픔사랑님등등

글을 볼때마다 마음이 찡했었습니다.

아픈사랑님.. 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

상처가  쉽게 아물지는 않겠지만..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위투데이 회원님들이 모두모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언제든 막히는 부분이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최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
     
아픈사랑
 223.62.X.94 답변
말씀만이라도 충분히 힘이 됩니다 ^^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씀 정답인거 같네요
안보면 안볼수록..잊혀 지네요
또 인사 드리러 올께요^^
부산
 117.111.X.93 답변
네~저희의 인생은 당연히...불륜전 불륜후 로 나뉠겁니다~~저만 그런가요~^^;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아마 힘드시겠지만...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부디 새출발 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인연은 언제든지 다시만나게 되어있습니다~
좋은일만 있기를....바래봅니다~
     
여군장교
 223.62.X.52 답변 삭제
저도.그렇습니다. 제 인생은 불륜전. 후.
     
아픈사랑
 223.62.X.94 답변
네 부산님^^
저두 이제 맘편히 좀 살고 싶네요 ㅎ ㅎ
아이들도 더 열심히 공부도 하고
더 착한 아이들이  되어가고 있어요
인연이야..찾으려 하지 않을려구요
정말 인연이라면 만날 날이 오겠죠?
부산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난바보
 223.33.X.75 답변
정말 인생은 불륜전과 불륜후로 극명히 나눠집니다ㆍ
저 역시 아픈사랑님과 아이들은 비정상엄마 떨어져 안정적인 가정속에서 평화롭게 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ㆍ
엄마 아빠 둘다 없더라도 하나만 있더라도 아니면 다른 사람과 살아도 애들은 평화와 안정과 사랑이 있으면 더 훌륭하게 자랄거라고 생각합니다ㆍ그래서 미국은 나쁜 친부모에게서 법으로 아이 뺏아서 좋은 양부모에게 입양시키잖아요ㆍ
전 정말 님이 아이들을 위해서 참 잘 결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픈사랑
 223.62.X.186 답변
네 바보님...맞는 말씀 같아요
처음에는 겁도 나고 힘들거란 생각에..불안 했었는데
막상 겪고 나니 지금이 더 행복하네요
바보님두 행복하세요 ^^
건강 하시구요
혼자 애들 데리고 살다보니 아프면 안되겠단 생각이
제일 많이 드네요
건강이 최고 같습니다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626
381 도와주세요!! (5) 뿡어 7296
380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6) 죽일까 7285
379 친권 양육권 저한데 준다는 의미는? (1) 오뚜기 7275
378 이런 남자 버려야 하는 걸까요??남자 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8) 유리화원 7274
377 유흥업소 증거는 어찌 모으나요? (1) 꿈꾸는뇨자 7274
376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7269
375 가족 (1) 위아랑 7267
374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3)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7266
373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5) 모르지 7264
372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7261
371 용서 (3) . . . 7251
370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7249
369 마용호님 보셔요 (25) 슬픈영혼 7244
368 너땜에 (16) 7239
367 버텨야겠지요. (4) 빠이 7237
366 여군장교입니다.이게 홧병인가요?ㅓ (5) 여군장교 7232
365 술집여자? (6) 지리모걸 7231
364 결혼 한달차 술집여자랑 카톡발견 (2) 알프 7230
363 난바보언니 비밀글봐주세요 ᆢ (6) 하늘을수없이 7228
362 집안에서 다른여자의 머리카락 어떻게 생각하세요? (6) 답답해깝깝해 7225
361 동거남의폭행,바람둥이여자1 (2) 바람둥이여자 폭력성있는 싸이코남자 7223
360 남편바람 (3) 달콩이 7218
359 공황장애 (1) 잘났군 7205
358 힘이듭니다 (6) cccc 7200
357 저도 같은상황이에요.방법좀 알려주세요.. (1) 김민흑 7198
356 남자친구가 결혼하고 이혼한상태예요.. (1) 익명자 7189
355 저도 제발 (1) G 7189
354 오늘 아이지우러갑니다. (5) 하늘끝무지개 7187
353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1) 부비트랩 7185
352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1) 악당부인 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