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작성자 뾰로롱 (115.139.X.99)|조회 11,63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3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계속 일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남편은 지인분 회사의 과장으로 있고요

 

저는 비서행정을 전공했고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얼마전부터 백화점 화장품코너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남편은 회사로 다시 가라고 하는데요

 

지금이야 돈도 얼마 안되고 힘들지만 직급이 올라가면

 

연봉도 올라가고 더 편해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백화점일이 저한테 맞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주말에 다 쉬지만 저는 월요일날에만 쉬고 있어서 자주 보지도 못하는 상황에

 

남편도 많이 섭섭해 하고 이해를 못해줘요 ㅜ.ㅜ

 

제가 그리고 보통 10시에 끝나요 집에오면 11시..

 

저녁도 못챙겨주고 집안일도 아침에 잠깐씩만 하는 정도가 되어 버렷어요..

 

이 갈등을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차도남
 118.130.X.59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편이 맞는 것 같은데요

백화점에서 일해봐야 150만원 받아요?

그리고 남편과 가정생활도 안되고요

그렇게 되면 일 안하는 것만 못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백화점일하신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3-5년후에도 님이 백화점이 맞다고 생각이 드실까요 과연?
김사랑
 121.129.X.60 답변
님이 지금 하시는 것보다

더 남편을 챙기고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답니다

그런걸 남편한테 잘 이해를 시키고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황선달
 203.226.X.1 답변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 계속 그렇게 가신다면

남편분과 갈등이 더 심해지실텐데..

남편분과 얘기를 많이 하시고 해결하시는 방법뿐인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460
1401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1691
1400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1690
1399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1689
1398 남자친구의 바람 (3) 비공개닉네임 11689
1397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1683
1396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1680
1395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1665
1394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1664
1393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1662
1392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1660
1391 제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용 (5) 레나 11649
1390 현명한판단할수있도록조언부탁드립니다 amyp520 11637
1389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1636
1388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1627
1387 아내의거짓말 (3) 비공개닉네임 11624
1386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1623
1385 남편의바람피는걸알았는데상대방여자한테 연락해도되는지요 (2) 비공개닉네임 11612
138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1611
1383 잘 지내려고 미친듯이 노력중입니다. (24) 불면 11603
1382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1598
1381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1594
1380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593
1379 이거 바람인가요? (2) 거짓말 11586
1378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1580
1377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1579
1376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1576
1375 상간녀고소했습니다 (7) 승준우맘 11572
1374 남자친구의 과거,,, (3) 깡지 11567
1373 딱걸렷어요 ㅜ (1) 무너져 11565
1372 남자분&외도경험이 있는 남자분들께 여쭤봐요 제 남편 바람일까요 (7) 비공개닉네임 1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