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애 낳고 줄어든 스킨십..
작성자 까꿍 (117.111.X.91)|조회 6,39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433 주소복사   신고
애기 낳은 이후로는 한 번도 잠자리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스킨십도 줄고..
남편이랑 장거리인데
한달에 많이 와야 2번? 그럴 때마다 친구들 만나면
거의 아침에 들어오고..
제가..싫은걸까요..
아니면 여자로 안 느껴지는걸까요..
분명 옆에 내가 있는데 건드리지도 않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현재진행
 114.199.X.134 답변 삭제
단순하게 생각합시다.

이런저런 생각 다 지우고 지금 바로 괜찮은 상담소 하나 찾아보시구 꼭 가세요.

혼자 가시다가 나중 같이 가자구 권유 해보세요.그쪽 도움받아 남편에게 전화를 걸던가요.

여기 꼴 안 날려면 제말되루 하심이 좋습니다.

상담가셔서 전부 다 털어 놓으십시요...
만사형통
 116.125.X.125 답변
흠..다른여자가 있는건 아닌가요?
남편몰래 확인해 보시는 것도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천랑
 116.125.X.116 답변
여자로 안느껴 져서

그러는 건 아닐 겁니다

권태기 일 수도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뭘까요??
 123.143.X.69 답변 삭제
제 소견은 권태기로 인해서 오는 일탈 정도 될것 같은데요^^;;
친구들과의 늦고 잦은 술자리는 여자가 있을 수 있는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평소와는 다르게 의심할 만한 행동의 변화가 오는지 잘 살펴보시고(특히 휴대폰)
정확한 증거없는 의심은 더 큰 화를 불러올수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시고 특별히 의심가는게 아니면
남편과 솔직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828
381 도와주세요!! (5) 뿡어 7296
380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6) 죽일까 7288
379 유흥업소 증거는 어찌 모으나요? (1) 꿈꾸는뇨자 7276
378 이런 남자 버려야 하는 걸까요??남자 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8) 유리화원 7275
377 친권 양육권 저한데 준다는 의미는? (1) 오뚜기 7275
376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7270
375 가족 (1) 위아랑 7268
374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3)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7266
373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5) 모르지 7265
372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7262
371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7252
370 용서 (3) . . . 7251
369 마용호님 보셔요 (25) 슬픈영혼 7245
368 너땜에 (16) 7240
367 버텨야겠지요. (4) 빠이 7238
366 여군장교입니다.이게 홧병인가요?ㅓ (5) 여군장교 7235
365 결혼 한달차 술집여자랑 카톡발견 (2) 알프 7233
364 술집여자? (6) 지리모걸 7232
363 난바보언니 비밀글봐주세요 ᆢ (6) 하늘을수없이 7231
362 집안에서 다른여자의 머리카락 어떻게 생각하세요? (6) 답답해깝깝해 7226
361 동거남의폭행,바람둥이여자1 (2) 바람둥이여자 폭력성있는 싸이코남자 7223
360 남편바람 (3) 달콩이 7218
359 공황장애 (1) 잘났군 7207
358 힘이듭니다 (6) cccc 7201
357 저도 같은상황이에요.방법좀 알려주세요.. (1) 김민흑 7201
356 남자친구가 결혼하고 이혼한상태예요.. (1) 익명자 7191
355 저도 제발 (1) G 7191
354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1) 부비트랩 7188
353 오늘 아이지우러갑니다. (5) 하늘끝무지개 7187
352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1) 악당부인 7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