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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ㅂ (116.40.X.120)\|조회 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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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에 글을올렷는데 집사람과는 아직도 똑같은 진행형이네요 3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왜 집사람은 지금처럼 살고 싶어할까 천천히 더 기다려야 하는지 조금씩 지쳐가고있네요 속시원하게 말하고 집에 들어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까지 조금씩 좋와지고 있는 관계가 멀어질까봐 아직 말을못하고 있습니다 나에대한 미얀함 맘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는지 여자마음은 어떤것인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여성분들의 의견좀 부탁 드립니다

지난에 글을올렷는데 집사람과는 아직도 똑같은 진행형이네요 3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왜 집사람은 지금처럼 살고 싶어할까
천천히 더 기다려야 하는지 조금씩 지쳐가고있네요
속시원하게 말하고 집에 들어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까지 조금씩 좋와지고 있는 관계가 멀어질까봐 아직 말을못하고 있습니다 나에대한 미얀함 맘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는지 여자마음은 어떤것인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여성분들의 의견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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