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 답답한 마음에 돼지요 2
• 12살차 남자친구와 관계 어쩌죠 6
• 결혼 한달차 술집여자랑 카톡발견 알프 2
• 부부체크시약 흔적 생각하늘 2
• ‥이혼하고‥정말사랑해주는‥사람‥만나세요 몽이 1
• 바람‥나는좋지만‥상대방은정신병올수있어요 몽이 1
• 힘드시겠어요 ㅇㅇ 2
• 업소녀와 채팅 만남 재야 3
•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보일러 2
•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보일러 2
• 오픈채팅 어플하는 남편 뿡순이 2
• 사람마다다른것같아요 에휴
• 상간자 (불륜상대) 비공개닉네임 2
• 유흥가는 남친 자유으 2
• 이른 아침에도 오피는 문여나요? 리셋 2
• 유부돌싱 카페모임 덕구 2
•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데 성에 지식을 모르는건지 엄한 가정에서 자랐는지 꼭 그런것을 해야돼냐고 그냥 손만 잡고 자는 게 제일 좋타고 제마음은 늘 화만나고 이혼을 하려고 해도 이제 60이 내일 모래 인지라 아이들도 다 컷고 문제 됄것이 없는데 이러고 살아야 정답 인지 를 여러분 어찌 하나요. 오늘 도 잠을 모자고 뜬 눈으로 밤을 지세웠네요. 답답 합니다, 미사랑 1
• 28이혼남 상담입니다 위켄드 2
•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쓰왕 5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옹기장이 3
• 업소출입 ㅠㅠ 1
• 남편문자에 성매매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힘든하루 2
•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동생 1
• 사면발이는 오직 성관계로만 감염되죠? 비공개상담자 3
•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비공개닉네임 2
• 저는 쓰레기겠죠 샴푸린스바디워시 6
• 외도 기준 3
• 별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언부탁드려요 우짤까요 3
•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해도해도너무하네 6
•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휴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