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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다 업소가나요..용서해줘야하는건가요
작성자 남친업소 (121.135.X.221)|조회 11,64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854 주소복사   신고
남친이 업소간거걸렸네요.
걸린거말고도 더 갔겠죠..
혹시 남편이나 남친이 업소가서 용서해준사람잇나요?
휴..더러워서 얼굴보기도싫어지는데 너무사랑해서 용서해주고싶기도하고 정신병자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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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58.237.X.100 답변
제 남편도 업소에 자주가요..
영업직이거든요.. 대기업..
접대가 일상이라고 입에 달고 살아요..
저한테 2차만 안나가냐고 하는 주위라고 할까요..
이젠 2차안나가고 와준 것만도 고맙게 생각할때가 많아요..

남자들의 거짓말.. 2차는 안나간다로 통일되요..
세상
 67.82.X.228 답변 삭제
너무 문란하고 더러워요. 부인아니라서 그런가 쉽게 잠자리하고.
감흥준아저씨
 67.82.X.228 답변 삭제
업소도 가고 거래처아가씨들, 기회만 있으면 닥치는대로 놉니다.
세상은 넓다
 223.62.X.225 답변 삭제
안가는 분들은 아직 주위에 보지 못한거 같아요. 그만큼 요즘 세상은 쉽고 간단하게 업소에 갈 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인성 차이도 있지만 그룹 안에 문화가 사람을 동화시키는 현상도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상각이에요
용서안됨
 114.200.X.16 답변 삭제
3년을 30번 넘게 가고 한여자만 찾아서 20번 자고 나머지는 그여자가 다른 룸에 있으면 10번정도는 젊은여자랑 2차간거 알았습니다. 3개월 쯤됬는데도 저는 지옥을 왔다 갔다 합니다 이런사이트도 뒤지구요...당장 이혼이 어려워 용서하는것 처럼 말을했지만 수시 때때로 울컥 울컥 더러워서 욕이 나올 정돕니다. 이혼 준비합니다. 포커페이스가 힘드네요..지금 잘하고 안간다하지만 2년 3년 또 그짓거리를 하리라 장담합니다. 용서하지말고 다른사람 만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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