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한달에 수차례 유흥업소나 채팅을 통해 성매수를 합니다.
작성자 꿈이길 (121.163.X.237)|조회 11,34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722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저 몰래 카드를 사용한다는 걸 6월에 알게 됬습니다. 통장결제내역을 보니 두달에 100만원대결제,한달에

      100만원대결제가 보통이더군요.카드사용내역서는 절대로 안가져오고 자기를 못믿냐며 화를 냅니다.우연이 카드
                                                                                                 
        현금써비스를 제외한 월총사용액만 알게 되었는데, 월10만원대 6만원대등 다양하더라구요. 나머진 현금써비스를
 
        받아쓴거더라구요.그무렵 제가  여러 채팅싸이트로부터 메일이 와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설마 했었습니다. 남편을 너무 믿었으니까요.

        어느날 제가 먼저 시도해 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퇴근전 이미 깨끗하게 어디선가 샤워를 하고온 상태였습니다.

        등과 허리는 샤워를 했어도 오일 맛사지를 받았는지 미끈미끈 했습니다.
 
        따져도 의부증 환자취급만 할것 같아 시간을 두고 관찰하니, 한달에 제가 아는것만 두번씩이었습니다.10월인 지금
     
        첫주에 두번이구요.

        10여년전에 저희 아파트도 있었는데, 남편이 저모르게 집담보로 4000만원을 대출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남편 직업이 자영업인데, 그때 사업이 잘 안 되기도 했어서 저는 의심은 하지 않았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이래서 매일 카드빚에 허덕이다 집까지 팔게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남편을 아직 사랑합니다. 이혼하고싶지 않아요. 평소엔 저한테 잘 맟춰주고 자상한 남편입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속앓이하며 평생 살순 없잖아요?

          남자분들께 묻고싶습다. 남자들은 모두 바람을 피나요? 남편의 나쁜 습관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45세, 남편은 50세고 결혼한지 20년 됬습니다.

          남편차에 위치추적기와 녹음기를 놓을까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천리안
 183.98.X.88 답변
우선 차에 녹음기를 해보심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들.. 대부분 합니다.

솔직히 20-30대 젊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들과 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족에게 못할 짓이면서도 삶의 낙이 없기 때문인 것도 같고 저희나라 성문화가 너무 발전이 되어가는 것도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꿈이길
 121.163.X.219 답변
대부분이란 말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는 상황이 슬프네요.

  어떻게 하면  습관을 고칠까요?  될수있음 안할려고 노력할까

  요?  남편분들 진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구준희
 67.82.X.228 답변 삭제
본인이 싱글인지알고 오십인데도 정신없네요
하긴 주변친구들도 다 바람둥이들이라 소용없네요.
정신병
 67.82.X.228 답변 삭제
뭐가 달라질까요?
드럽게 평생 그럴텐게여.
포기하고살던지 이혼해야죠.
진짜실타
 115.94.X.211 답변 삭제
아니 나이 오십인데도 저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니나요 ㅠㅠ 진짜 싫다..
너무 추궁하거나 캐묻지 마시고 대책을 잘 세워서 대응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유흥에 빠진 남자들 고치기 힘든가 보더라구요..
다음 카페에 남편 바람에 대처하는 법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에 대한 글도 많아요..
거기도 익명게시판 있으니 걱정마시고 글 올려보세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21 오늘 협의 이혼 하고 왔습니다 ^^ (15) 아픈사랑 10117
14320 핸드폰3개. 저질문자.전처재결합?어찌해야할까요ㅠㅠ (7) 로즈 11222
14319 맘잡지 않는 남편ㅠㅠ (14) 유리화원 9866
14318 한가지만 여쭤 볼께요... (5) 아픈사랑 9946
14317 아내의 외도증상... (8) 지친남 29262
14316 핸드폰 외도한 상대 배우자 명의를 본인 명의로 바꿔보신분 있나요? (6) 지친남 15319
14315 아내의 잠자리 거부 (17) 고민남1122 21518
14314 여군장교님 및 용서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 부부들에게 (20) 난바보 11951
14313 바람난 남편~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2) 둥둥 9750
14312 제가 의처증 인가요? (3) 조박사 8676
14311 이제이혼이답인듯한쪽으로맘이더기우네요 (3) 혼자이고십어 7726
14310 (2) 여군장교님 7547
14309 여군장교입니다 (8) 여군장교 8925
14308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3085
14307 뒷조사하러 직접 미행해 보신분 계신가요? (4) 비공개닉네임 10202
14306 여군장교님, 모든 선입견 고정관념 그냥 버리고 그냥 생각해보세요 (8) 난바보 9918
14305 이세상 바보 멍충이들아 (9) 11600
14304 힘드시죠. (4) 새로이시작 10148
14303 아내의 외도후... (24) 지친남 45868
14302 지생각만하고지안행복하고 마음없으니이혼하자네요 (3) 혼자이고십어 9957
14301 아내의외도....가정을지키고 싶어요 (8) 이지스 12338
14300 좋게 생각하려해도 (18) 라헬 10196
14299 이인간때문에 진짜애들도버리고이혼하고십어지네요 (4) 혼자이고십다 10508
14298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4103
14297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 글 죄송합니다.. (4) ssyu 9833
14296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 혼자이고십어 9856
14295 잊어야지 하지만.... (21) 안되네요 12683
14294 답답하네요 (4) 숨막혀 8974
14293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댓글 부탁드릴께요.. (5) 비공개닉네임 9262
14292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