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제이혼이답인듯한쪽으로맘이더기우네요
작성자 혼자이고십어 (182.221.X.137)|조회 6,10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385 주소복사   신고
애들때문에라도 좀 참고기다려보려니 자긴잘못없다는식 저보고노력하란말하고..
그럼생각할시간주고하면 애들위해서라두 좋게
노력하고할거냐니 모르겠다이러고
근데 노력해도달라지지안을거같다하고
무슨재책을세우고니가 애셋키운다는거냐하니
어떻게서든키운다며
아님 니가애들데려갈거냐이러고..
내가능력이돈도안버는데지금가능하냐 내가왜다데려가냐
이렇게하니 아님 말고 같이살기싫다고하네요
애가어리니 지도당장은무리니 생각할시간달라고만하고 힘들다핑계되면서애들 도안보고
제동생들주말에짐정리해서 내보낼때
나도가서 머리좀식히고할거니애보라했는데
아버지만나기로했다면서싫다고
하고퇴근후말도없이 저이엄마도계신데 오지도안고아버님한태가고
아버님이여기왔다고 둘이대화좀하고술한잔하고하면오늘못갈거라고 그리알라고만하고..끈네요
이제 아버님까지도 싫어지네요
아버님께 서도 은근자기아들편들고 저보고참으란식은노하고
바람같은건필애도아니고 핀다면니가가만둘거냐
애들다른사람손에크게할거냐이러고
기가차서진짜..
자기가 교육못시켜서 이모양이꼬라지로
지아들이 막장행동하면 똑바로 다스리질못할망정
넌 남자한아 못구슬리냐며 그냥시간을주라며
외박해두두라시네요..
제말은듯지도 전화해도이제안받고문자답도안하는건 당연하고..
지새끼들말로만 책임진다하고 방치하고..
대화로겨우 제게폭력쓴거인정하는거몰내녹음시켰는데..
전혀반성 도없고 지만힘들고 니가 날이리만들었단식이네요..
외박을한달이상 6회즘하고..2틀식외박도두번 .
오늘도 지가연락안하고 지고집데로
애들안챙기고가서 아버님이전화하시고..
참..저두부자 이제보기도싫네요
이혼 요구이제제가 폭력쓴거랑 욕한거등 제게힘들게한거위자료청구 하고막내딸주라고요구해야겠네요
양육비랑
그소리함 안한다고 안준다고할거같네요
지잘못 인정안하고제게 떠넘기니..안한다고함 소송걸거다이럼 저인간이
해라 이럴듯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혼자이고십어
 182.221.X.137 답변
3윌14일 15일 토일  2틀외박
3월22일 29일  일요일날 외박
4월5일 일요일외박
4월12일13일  2틀 외박
오늘도안온다고 아버님이전화해줌둘이있다고
제가  오늘동생들짐온기고내일나가서 머리좀식힐테니
애들보라고했는데집에오지도안고 아버님께가서..
제가내일일직오라고했는ㄷㅔ
답도안하고 전화꺼버리네요
 .
동그란눈
 117.111.X.113 답변
전형적으로 책임감없이 회피하는 남자들의 행동가테요..

저희 남편도 이랬엇는데...
아픈사랑
 203.226.X.122 답변
오히려 거꾸로 놔줄려고 노력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 보세요
살려고 하면 더 도망가고 ..안살려고 하면 조금은 정신을
차리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어느정도의 선이란게 있긴 하지만
정말 좋은 관계로 유지 하실 맘이 있으시면
마음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누구의 잘못을 따지게 되면 그때는 대화의 벽이 생기더라구요...애들만 놓고 얘기 하시고..따뜻한 말투로
진지하게 다시 대화 해보세요
쉽진 않겠지만...좋은 일 생기셨음 좋겠습니다
다그치지도 마시고..그 사람의 잘못도 따지지 마시고
온전히 다 내려 놓은 맘으로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9318
1221 핸드폰 외도한 상대 배우자 명의를 본인 명의로 바꿔보신분 있나요? (6) 지친남 13365
1220 아내의 잠자리 거부 (17) 고민남1122 19424
1219 여군장교님 및 용서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 부부들에게 (20) 난바보 10120
1218 바람난 남편~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2) 둥둥 7975
1217 제가 의처증 인가요? (3) 조박사 7081
1216 이제이혼이답인듯한쪽으로맘이더기우네요 (3) 혼자이고십어 6106
1215 (2) 여군장교님 5879
1214 여군장교입니다 (8) 여군장교 7130
1213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0971
1212 뒷조사하러 직접 미행해 보신분 계신가요? (4) 비공개닉네임 8570
1211 여군장교님, 모든 선입견 고정관념 그냥 버리고 그냥 생각해보세요 (8) 난바보 8139
1210 이세상 바보 멍충이들아 (9) 9629
1209 힘드시죠. (4) 새로이시작 7911
1208 아내의 외도후... (24) 지친남 42992
1207 지생각만하고지안행복하고 마음없으니이혼하자네요 (3) 혼자이고십어 7802
1206 아내의외도....가정을지키고 싶어요 (8) 이지스 10186
1205 좋게 생각하려해도 (18) 라헬 8093
1204 이인간때문에 진짜애들도버리고이혼하고십어지네요 (4) 혼자이고십다 8196
1203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1922
1202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 글 죄송합니다.. (4) ssyu 7843
1201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 혼자이고십어 8018
1200 잊어야지 하지만.... (21) 안되네요 10608
1199 답답하네요 (4) 숨막혀 7328
1198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댓글 부탁드릴께요.. (5) 비공개닉네임 7604
1197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7763
1196 용서님 (7) 힘들지말자 7428
1195 남성분들께 여쭤 볼게요~. 정말 진심으로 답변 바랄게요~. 부탁 드려요~. (9) 미지 10483
1194 대화는했는데 저랑사는게힘들고안맞는거같답니다. (4) 혼자이고십다 8468
1193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7594
1192 이혼후 (12) 새로이시작 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