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지생각만하고지안행복하고 마음없으니이혼하자네요
작성자 혼자이고십어 (182.221.X.137)|조회 7,80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269 주소복사   신고
너무서럽고 배신감들고 가슴이아프네요
어제외박후 시아버지께 그동안아이아빠의만행을다알렸습니다
제게 폭행및 욕설 등
한사실알리니 혼네셧겠죠 그래서더화나서집에안오고
오늘한다는소리가
자기가생각해보니 애들위해서참고노력하고살면자긴안행복할거같다며
난 너에대한마음이없다고
헤어지자네요
지가나한태한짓들 내가참아주니 이젠 적반화장이네요
그래도애들은지가키울테니 니가애들한번씩보러오는건터치안겠답니다
기가찹니다
계선하고 상담도받고 하는데까지해보자고 잠시 힘들고 마음없다생각된다고 애들을 부모한쪽없이키우고십냐니
지가책임진다고 하면서애들은
저한태조금은미안함도없는지
저도7년간지한아보구애들셋키우고 애키우면서 힘드니 저도 한번씩잔소리하고
늦게오거나친구만나서외박하고술마니는 애아빠보구화나서 만나더라도 문자한통이라도해주는게 그게힘드냐니
대꾸도안고
내가 그정도도요구못하면안되는지
애셋혼자다보고 나는7년간 애본다고집에서만있고
친구도못만나고했는데지가밖에서돈벌고 집에오면애보다지처저도애봐줘라 집안잔심부름시키면싫어해서둘째놋고제가거진다하거나 옆집사는 제동생들시키고
이사후 3년정도 피치못하게제동생들같이살게되서 저이집에 지들도 돈벌면생활비데고 돈필요하다하면 언제든제게돈줘서 부족한 집안가계살림에보태고.
제가 누구만난다고잔소리한다고그거로트집잡고 저도 애가2년터울로낫고 혼자애들보다보니 남편챙기는게점점소홀해지고해서 항상 미안하고 안쓰러운거아는데 지는 3건 첫째임신중 폭행하고 제가잔소리한다고
둘째놋고도 그일로또 폭행 세째놋고 또폭행 저도저항했지만 힘으로안되서당하고
지가더 잘못 만이해놋고 이제와서 너랑 성격안맞다 너랑사는게행복하지안다 너한태마음이없다 헤어지는거생각해봐라이러네요 애는지가키운다고 지가먼데애데리고간다만다하고 노력도하지안고제의견은듣지도 안고 내말에존중안해주고무시하냐며생각할시간달라는데 왜자꼬 말하자하냐며 화내더니 이젠헤어지자네요
애들안고혼자 울었습ㄴㅣ다
그리고 피곤하다며 자러가고 지는
자는데 옆에가서 나는애들포기하기실다너도
이러니 듣는둥마는둥 하더니자고,
내일이야기하자이러면서또 제말은듣ㅈㅣ도안고 무시하고
지는 내의견존중이나 하는지
노력해보고안되면그때 헤어지는거생각하자니 애들도 생각안하고 저한태미안하지도안으니 지안행복하고너에대한마음없다 헤어지는거생각해봐이러겠죠?
순 자기생각만하고
오늘 대화중에도 제가잔소리해서 그게너한태그렇게힘들었냐 미안하다 하고 제가되려사과하고참고 잘해보자좋게타이르고해도
지의견만 내서ㅣ우네요
너무잔인하네요
누구는지좋아서사는지 애들보며살다가도화가누그러저서그래도 애아빠고내사람이니 풀었는데 외박때도2ㅓㄴ외박했을땐화낫는데 3ㅡ4ㅡ5번하니 연락안되서걱정도하고 오만생각다하고
꿈에서까지나쁜꿈도꾸고 또사과하고잘해보자고하는데 남편이울면서알겠다고저도그러고 이이야기하니
역시동요도없고
지만생각하네요
막말로 애데려가도봐줄사람도없으면서 지시할매한태맞길거나 아버님한태맞기지도못하면서 당당하게애들데리고간다이러네요
애들 주기싫은데전지금 사회 에서돈버는사람도아니니
데려와도애들먹여살리기도지금힘들고
이혼하자이말이지한탠아주쉽나봅니다.
지도엄마없이 아버지도일한다고집에안오고할머니 믿에크고저또한 아버지돌아가시고엄만재혼하고 외가에서동생들과살았는데
지처럼 우리애들도 힘들게크게할거냐해도
내가있는데 무슨상관이냐이러내요
이젠 진짜이혼이답일가요
제가참고잘해보자는데도
제의견은무시하네요
변명 만하고 상담해서잘되는 사람 별로못봤다
노력해도 또이렇게일이생길거같고자긴 노력하기지금힘들다며이러네요..
너무무책임하고 제겐 미안하지도안나봅니다.
애데려가서지가어찌키운다는건지 택배하는인간이
너무 힘드네요 어제도외박한건미안이러고 어디서잔건말도안하고..
그전외박때도어디서잣냐하니 답안했어요.
전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이혼싫다 이리말했는데도안듣는거보니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가을하늘
 211.181.X.53 답변
이혼은 물론 안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해야할 상황에 놓인다면 머뭇거리시면

큰 낭패를 볼수가 있떠라구요...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소송준비 잘하셔야해요..
이뿐신이
 211.234.X.89 답변
부부관계개선은 서로간의 노력이없씀 힘드러용 혼자서는 어떠케해도 안되는게 부부관계개선인뎅
남편하고 이야기를 잘 해보시등가 아님 정말 끝을 내시등가 둘 중하나를 하셔야겟네용
그게 본인과 아이들을 위해 나을수도.
     
혼자이고십어
 182.221.X.137 답변
전혀자기가한행동엔미안함이안보이더라고요..
자기생각만하고  서로 더노력해보고 다해봐도안되면 그때생각해보자니  일단지금 헤어지는자는건아니지만저보고
헤어지는거생각하라고  강조하네요.

제가용서하고기회를준다는데도  제가
한잔소리들이자기가그렇게살기싫다고  툭하면
하는 식으로굴고  혼자서저도지치고아이들보면
힘든데일한단핑계로늦게구기가하고  친구만나고하연서
내가  늦게오면문자라도해주래도 언제제대로설명하고 한적있냐히ㅓ도
저한태만 니가 지금 노력하면머하냐 그전부터하지이런식이네요..
더어떻게노력하란건지 자긴하지도안으면서 
저한태만요구하고..
자기입장생각하고  참아주려니
헤어지자고 단호하게이야기하고..
참 이기적인인간같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9406
1221 핸드폰 외도한 상대 배우자 명의를 본인 명의로 바꿔보신분 있나요? (6) 지친남 13366
1220 아내의 잠자리 거부 (17) 고민남1122 19427
1219 여군장교님 및 용서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 부부들에게 (20) 난바보 10120
1218 바람난 남편~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2) 둥둥 7975
1217 제가 의처증 인가요? (3) 조박사 7082
1216 이제이혼이답인듯한쪽으로맘이더기우네요 (3) 혼자이고십어 6106
1215 (2) 여군장교님 5879
1214 여군장교입니다 (8) 여군장교 7132
1213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0972
1212 뒷조사하러 직접 미행해 보신분 계신가요? (4) 비공개닉네임 8573
1211 여군장교님, 모든 선입견 고정관념 그냥 버리고 그냥 생각해보세요 (8) 난바보 8139
1210 이세상 바보 멍충이들아 (9) 9630
1209 힘드시죠. (4) 새로이시작 7913
1208 아내의 외도후... (24) 지친남 42995
1207 지생각만하고지안행복하고 마음없으니이혼하자네요 (3) 혼자이고십어 7805
1206 아내의외도....가정을지키고 싶어요 (8) 이지스 10188
1205 좋게 생각하려해도 (18) 라헬 8094
1204 이인간때문에 진짜애들도버리고이혼하고십어지네요 (4) 혼자이고십다 8196
1203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1923
1202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 글 죄송합니다.. (4) ssyu 7846
1201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 혼자이고십어 8018
1200 잊어야지 하지만.... (21) 안되네요 10608
1199 답답하네요 (4) 숨막혀 7330
1198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댓글 부탁드릴께요.. (5) 비공개닉네임 7606
1197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7766
1196 용서님 (7) 힘들지말자 7428
1195 남성분들께 여쭤 볼게요~. 정말 진심으로 답변 바랄게요~. 부탁 드려요~. (9) 미지 10484
1194 대화는했는데 저랑사는게힘들고안맞는거같답니다. (4) 혼자이고십다 8468
1193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7595
1192 이혼후 (12) 새로이시작 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