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작성자 길건 (175.123.X.60)|조회 20,74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906 주소복사   신고

저는 13살때쯤에 전기에 감전된적있습니다. 잠깐순간이라서 크게다치지은안았지만 그것때문에 쇼크를받았는지 성장이멈췄다는말을많이듣습니다.

저는 13살때 처음으로 성에 관심갇게됬습니다. 엄마가비디오가게를했는데 동네형들이 성인비디오나 포르노를 가지고오라해서 동네형들과 성인비디오를 본적이많았습니다.

몃일지난밤 밤 12시에 화장실같다가돌아오는데 안방문틈으로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하는장면을보게되었습니다.

기분이묘해지고 심장이뛰었죠

15살때 엄마가 집을나가셧습니다 엄마가 비디오가게를하다가 장사가안되니 주점으로바꿨는데 역시나 장사가되지않아 아빠와부부싸움을자주하곤했어요

그리고 몃년동안 엄마랑따로살고 아빠몰래만나고했어요 엄마가 멀어지게느껴지고 점점싫어졌습니다.

전 20살되던때 피방알바를했는데 새벽시간 사람없는틈을타 야동을가끔봤습니다.근데 자극적인일본야동에서 근칭상간을다룬야동을보게되었는데 남동생이 자신의누나를

강간하는야2동 심지어 더충격적인건...아들이 자신의 엄마를강간하는야1동까지보게되었습니다..설정이겠죠...

저는 이상하게 밤을새고나면 성충동이 더 심해집니다...전 제가커갈때 어디서부터 잘못됬는지...야동을따라하게까지되었습니다..

야간피방알바를끝내고 아침에 엄마를만났는데..엄마가 잔소리를하기시작햇습니다..그런데....전....야동에서나오는것처럼 엄마에게 성 욕구가생기는것입니다.

물론 엄마가 뚱뚱하고 나이많거나 많이늙은편이면 성욕구가 생기지않는데 저희엄마는 나이게비해 젊은편이였습니다 뚱뚱하지도않고요..

솔직히 인간이할짓이아닌데 엄마가 잔소리를하는도중 성욕구가 생겼습니다 저도모르게말입니다. 엄마가 설겆이를하는도중에 저도모르게 엄마뒤에가서 엄마의가슴을

움켜쥐면만진적이있습니다 엄마는 당황하며 소리지르고 미쳤냐고 천벌받는다고 말했지만 저는 그때 아무것도보이지않았습니다.

그저 엄마 겁탈할려는행동뿐이였습니다. 그때는 엄마몸을더듬는데 끝났습니다.

전 일본야동에서 남자가 여학생이나 젊은여자의 오줌을 먹는장면을봤는데 기분이묘해지는걸느끼고

제 머리속에선 엄마랑 하고싶다 이생각이많았습니다 엄마에대한분노가커지면 엄마이름대면서 이**성고문하고싶다 강간하고싶다 심지어 엄마가싸는오줌 한번맛보고

싶다 .등 엄마의대한 성 욕구가 심해졌습니다.

저란인간. 어떡해야되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죄송
 110.70.X.70 답변 삭제
오해하지 마시고 제가 보기에는 님은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도움 못드려 죄송 합니다
TEDDY
 208.104.X.25 답변 삭제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얼른 전문가를 찾으셔야 합니다...
혼자서 해결할 부분이 아닌듯 싶네요...
그 시절에 겪는 잘못된 성에 대한 두려움이나 호기심이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자책감이나 후회에 평생을 살수도 있습니다...
아직 너무 아름다운 나이예요...남은 인생이 얼룩지지 않길 간절히 기도하고 싶네요...
이렇게 용기내서 말해서 다행이예요...
꼭 전문가분 찾으세요...돈이 드네 마네 이런 생각??
무료로 상담 가능한 곳 너무 많거든요...
힘드시면 같이 찾아 드릴게요...글 올리세요...
ftert
 211.176.X.93 답변 삭제
무료상담? 어디죠 거기가? 혹시 아시면 이쪽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전 성상담이 아니라 다른 상담이 될 가능성이크지만 ... 할말은 많지만 일단.. moo2mm@gmail.com
무명태랑
 218.55.X.27 답변
혹시 다른 여자랑 해보셔나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성욕이 많이차셔서 그런거 같아요 풀어야 하는데 정힘드시면 마사지샵 같은데 가셔서 하고오세요 게속 참고만 게시다가 이상한데로 빠지는 경우도 있어요 오줌먹고 그런거보고 흥분 하는 사람들은 님말고도 많어요 그러니 힘드시면 차라리 돈주고 하시는곳으로 가셔서 풀고 오시는걸 추천 합니다 그리고 야동을 줄이세요  몸이 피곤 하면 성욕이 더땡기는건 저도 그래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900 남편바람.... (3) 새로나미 16491
13899 차는 없는 여자, 위치추적 가능한 방법 없을까요? (4) 후우 15158
13898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2452
13897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305
13896 여자친구가 바람펴 떠난지 일주일 됬습니다. (3) 연이바라기 15844
13895 여기글은 왜삭제가안돼나요?? (1) 비공개닉네임 12163
13894 남편이 저때문에 바람을 피웠다고 달라지라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6) 예섬이 16125
13893 먼저연락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3963
13892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5864
13891 권고사직 (13) 항아리 26869
13890 아내외도 어떡해야하나요... 용서해야 하나요? (56) 첫사랑 170530
13889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20710
13888 보통 바람피는남편특징 어떤 것들이 있어요? (1) 쁘띠레그 22780
13887 혹시 남편 바람 피우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5) 비공개닉네임 23714
13886 궁금한게 있어서요 바람피는남편이하는행동 어떤게 있는지 알고 싶어요 눈아팡 18293
13885 남편이초등동창하고바람이났어요 (18) 나나 27295
13884 어제 내가 바람피는꿈 꾸었는데 해몽 좀 부탁드릴게여 (3) 이퓨리은정 31417
13883 정말 내가 미쳤나봐요~ (14) 재방송 20437
13882 남편이 글쎄.. (3) 비공개닉네임 14053
13881 어떻게 하면 바람난남친 상대 알 수 있을까요 (3) 여우비 16752
13880 왜 자꾹 남편이 외도하는꿈 자주 꾸는지 알수가 없네요 (1) 빠리빠빠 15129
13879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던 남편이 죽었다 (7) 눈에서눈물이 16011
13878 장난기 많은 남편이 너무 얄밉습니다 기죽이는법 있을까요 (3) 이지맘 17345
13877 바람난여자행동 딱 이런라고 꼭집어서 말할수 있는게 있는지 궁금함 (2) 라페스타 20042
13876 시간을 갖기로한 남자친구가 여자가생겼어요 (1) 다다닷 17802
13875 자꾹 이상하게 마누라외박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1) 슈게이져 17792
13874 요즘에 자꾸 남자친구가 바람피는꿈을 꾸는데 꿈해몽 부탁드릴께요 (1) 리베르떼 22507
13873 바람끼는 도대체 뭐보고 바람끼라고 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1) 인테러뱅 19874
13872 아빠의 두번째 바람 어떤게현명할까요 (10) 눈감아 21936
13871 으..이년이... (1) 빡도네 20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