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일이라며 도우미.성매매알선을하고만나고다녀요
작성자 여자1 (223.62.X.238)|조회 17,52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67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7개월 아기를둔 20대중반여자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식은 올봄에앞두고잇고 어릴때오래알고지내고
헤어졋다만낫다를반복 그래도 연애를5년은햇네요 결국 다시만난2개월
정도만에 혼전임신으로 1년 같이살고 식을 앞두고잇는데..
남편은 사업을하는게 시간대가 불규칙적인일을해요 출근도 퇴근도 정해지지않은 .. 쉬는날도 일에따라정해지고..그래서 새벽에들어오는건기본이고 외박도 2주에 한번은하는? 그래서싸움이많앗어요 임신중일때 처음 남편 핸드폰을봣는데 채팅어플이잇어 보게됫어요
여자들에게 말을걸며 노콘돔가능하냐 만날수잇냐는둥 메세지주고받은걸보앗고 대화끝엔 만나자고 이루어진건없던거같구요
그래서대판싸웟는데 되려화를내며 오해라고 아눈사람이 소개를 해주면 몇프로띄어준다고 아이와저때문에 책임감이생겨 돈이짭짤해 도와줫다고하여 찜찜하지만 풀엇죠 하지만 제의심은 사그라들지않아 자주는아니더라도 2주에한번갑자기 핸드폰을몰래보곤햇는데 갑자기 갑자기 볼때마다 걸리더라구여 다 앞에내용과같은 맥락이엿고 심지어는 모텔을 사진찍고 모텔방이며 키방번호도 사진찍혀잇엇어요 또 참다참다 터졋는데
또 똑같앗어요 도와준거고 절대 한게아니고 유인만한거라고 저만 정신병자가되는것같은기분 ... 이 맥락은 여러번반복하다 출산후 그나마 일적으로 특별한일잇지않고선 정해져들어오고 외박도줄어들엇죠 몇달동안 핸드폰은안보다 무심코 소리에 보게됫는데 저랑싸우고 새벽에 지인과여자를만나고헤어져들어온후 평소이용하던메신저가아닌 다른메신저로 대화를나눳는데 인사제대로못해아쉽다는둥 예쁘다는둥 놀아달라는둥 밥막자는둥 자주만나고 친하게지내자는둥 얘기하다 노래방도우미할생각없냐며 주변에잇음소개해달라고 페이얘기하고 주고받앗더라구요
이젠어떻게해야할지
전엔 울어도보고 지랄도해보고 묵언수향도해보고 투명인간처럼지내도보고 하루이틀안들어와도보고 햇는데 저만 애가잇어 손해인것같고
남편은 세상당당해요 친정으로 짐싸서갈까도생각해보고 근데시댁연락오면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시댁이 엄청자주연락하시고 시어머님은 보기드문 완전시어머니스타일이에요 임신중초반에도그랫고 출산직후에도 그랫고 저와트러블이많앗어요.. 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누구한테얘기할수도없어 떠들어봐요.. 본인일이시라면 어쩌실건지..의견좀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정신차리게
 123.142.X.90 답변 삭제
문제가 많네요... 그런일은 한다는건 아무리 수입이 짭잘하다고 해도 진짜 불법적인 일이고.. 언제 어떻게 단속에 걸리는등 정말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쪽에 엮이게 되면 남편 본인도 그런 쪽 여자랑 엮이지 않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694 혹시요 스마트폰위치추적으로바람난남편 잡아보신분 계시는지요 (3) 유혹 28193
13693 이혼전문변호사 잘 아시거나 고용해 보신분들?? (1) 행복을꿈꿔요 18290
13692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용서가 안되네요.. (7) 비공개닉네임 18333
13691 생일선물요^^ (5) 비공개닉네임 13214
13690 도대체 이남자 뭥미.. (4) OrOi슈크림 14667
13689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791
13688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6859
13687 고민이 있습니다.. (2) 달리는곰팡이 14662
13686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6344
13685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3439
13684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3825
13683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572
13682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3460
13681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4) 사주떼요 16863
13680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847
13679 남편이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3) 지유맘 17501
13678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901
13677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8882
13676 역으로 이혼을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억장이 무너질듯합니다 (9) 비공개닉네임 21181
13675 [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3) 원작 18702
13674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7115
136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6719
13672 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4) 주인공 18213
13671 구덩이에 빠진 꿈 (2) 비공개닉네임 15723
13670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998
13669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2) 써니입니다 18320
13668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5329
13667 흠.. (1) 비공개닉네임 12831
13666 욕하는아내.. (2) 껍시리 13929
13665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6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