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보내야 하는건지 답답 하네요
작성자 스치는바람 (49.142.X.74)|조회 19,36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698 주소복사   신고
저는 재혼을 앞두고 있는 중년의 남자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은 너무나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몇자 적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두달전에 시력이 많이 떨어져 병원에 가보았는데 진행성 망막색소변성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딱히 치료법도 없는 질환이라 저는 겁도 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여차해서 제가 그녀의 집에 갓다가 본의 아니게 돌아온 날이 있습니다 제가 야간운전을 하고 돌아온 날이 있었는데 제사정을 알고 있던 동생이 화가 나서 그녀에게 야간에 그냥 보냈다며 형 지금 상황을 알기나 하냐며 막무간으로 따졌고 그 게기로 제 질환을 그녀가 알게 되엇습니다
문제는 그녀가 알고난 후 행동 입니다
다른때 같으면 톡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점점 그 했수가 줄어 들고 몇일전 부터는 근로 복지 공단에서 실시하는 실직자 뭔 교육이 있다고 했는데 알아 보니 맞더군요 버스타고 이틀 다니다가 옆동에 사는 사람이 같이 가자고 했다며 끝나면 집에까지 태워다 주고 아침에 같이가고 한다더군요 그런데 그때부터 하루 두번 정도만 톡을 하고 연락을 하지 안습니다 톡을 보내도 답장도 없고 전화해도 받지 안고 받고나면 바빠 하고 금방 끊어 버립니다 전화기 넘어 분명 남자 목소리가 들렸고 누구냐고 하는 소리를 분명 들엇는데 뭔 소리 하냐고 화를 내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건 단지 제가 의심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아파서 떠나려고 그런것인지 답답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694 혹시요 스마트폰위치추적으로바람난남편 잡아보신분 계시는지요 (3) 유혹 28189
13693 이혼전문변호사 잘 아시거나 고용해 보신분들?? (1) 행복을꿈꿔요 18290
13692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용서가 안되네요.. (7) 비공개닉네임 18318
13691 생일선물요^^ (5) 비공개닉네임 13207
13690 도대체 이남자 뭥미.. (4) OrOi슈크림 14656
13689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784
13688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6847
13687 고민이 있습니다.. (2) 달리는곰팡이 14655
13686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6335
13685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3421
13684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3815
13683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563
13682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3452
13681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4) 사주떼요 16854
13680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841
13679 남편이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3) 지유맘 17496
13678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889
13677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8875
13676 역으로 이혼을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억장이 무너질듯합니다 (9) 비공개닉네임 21174
13675 [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3) 원작 18675
13674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7105
136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6709
13672 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4) 주인공 18208
13671 구덩이에 빠진 꿈 (2) 비공개닉네임 15716
13670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992
13669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2) 써니입니다 18312
13668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5325
13667 흠.. (1) 비공개닉네임 12823
13666 욕하는아내.. (2) 껍시리 13921
13665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6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