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좋죠 - 위투데이

글 읽기
어쩜좋죠
작성자 고민녀 (116.38.X.167)\|조회 125,88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914 주소복사 신고
이유를알수없어요 시원히이유를알고싶네요제속만타들어가네요 바람인지 가출인지실종인지 상처를하고난뒤 5년사귀다재혼한지3년되었습니다 2년되갈무렵부터가출을밥먹듯이합니다.현재도2주쩨진행중입니다 그렇게자상했던사람이 어느날부터 욕짓거리에다 외박 가출 휴 한숨에다눈물뿐 사실혼이라 어떻게해야될지도막막합니다 단지남편은술을아주좋아합니다 도움받고싶어요 연락두절상태입니다 죽었는지살아있는지라도알고싶어요

이유를알수없어요 시원히이유를알고싶네요제속만타들어가네요 바람인지 가출인지실종인지
상처를하고난뒤 5년사귀다재혼한지3년되었습니다 2년되갈무렵부터가출을밥먹듯이합니다.현재도2주쩨진행중입니다 그렇게자상했던사람이 어느날부터 욕짓거리에다 외박 가출
휴 한숨에다눈물뿐
사실혼이라 어떻게해야될지도막막합니다 단지남편은술을아주좋아합니다
도움받고싶어요 연락두절상태입니다 죽었는지살아있는지라도알고싶어요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693	이혼전문변호사 잘 아시거나 고용해 보신분들?? (1)	행복을꿈꿔요	18274
13692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용서가 안되네요.. (7)	비공개닉네임	18287
13691	생일선물요^^ (5)	비공개닉네임	13191
13690	도대체 이남자 뭥미.. (4)	OrOi슈크림	14641
13689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773
13688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6834
13687	고민이 있습니다.. (2)	달리는곰팡이	14636
13686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6316
13685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3400
13684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3794
13683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537
13682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3431
13681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4)	사주떼요	16830
13680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807
13679	남편이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3)	지유맘	17478
13678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865
13677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8862
13676	역으로 이혼을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억장이 무너질듯합니다 (9)	비공개닉네임	21146
13675	[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3)	원작	18658
13674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7090
136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6692
13672	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4)	주인공	18191
13671	구덩이에 빠진 꿈 (2)	비공개닉네임	15702
13670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976
13669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2)	써니입니다	18288
13668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5289
13667	흠.. (1)	비공개닉네임	12805
13666	욕하는아내.. (2)	껍시리	13899
13665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6144
13664	제가 죽일놈입니다.. (3)	수저	14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