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증거잡기도포기한나
작성자 이러지마 (119.206.X.243)|조회 9,35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047 주소복사   신고
제가 두번을 남자가 바람나서 떠나보냈습니다 우리서방만은그러지않기를 기도하고 또기도했습니다

제가병원에입원하게되서 제남편을 혼자외롭게 둔적이 있습니다 퇴원하니 병원만은제발 가지말아달라더군요

근데 제가 너무힘들어서 다시입원하게되었습니다 알콜병원과 정신병원 다른남자같았으면진작에헤어졌다라고하더군요 저도어느정도이해하고 인정한부분이고 잘못인것도압니다

그래도바람은아니라고봅니다 퇴윈후많은게달라져있었습니다 날대하는태도 잠자리 잠꼬대 벌어오는수입 모든게남편이 바람이났다라고말하고있는데 정작 제가 넘 화나고흥분해서 이증거를잡지못하고있습니다 위치추적기도달아달래고 핸드폰도대놓고 뒤졌으며 제통화도아는거같고 까페에글올린것도 들킨상태입니다 어떤것도하지못하고 하루하루피가 마릅니다

대놓고 인정을안하고 제가 병윈갔다온것을 핑계로 절정신병자 취급하니 정말돌아버리겠습니다 아직사랑 하는데 시인하고 안그러겠다고 다시시작하자면 다 잊고다시 시작할수있는데 그러지않으니 너무힘듭니다 바람피웠단 사실보다 절 기만하면서 여잘계속 만나거란게 절 더힘들게합니다 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
 114.207.X.124 답변 삭제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님을 오히려 몰아세우며 님에게 탓을돌리는군요..
증거를 모으기에 앞서 님은 남편의 외도를 확신한다면 어떻게 할생각인지요..덮고 넘어갈것인지 이혼을 생각하시는지요..증거를 모은다면 그증거로 어떻게 할 냉각이신지요..건강이 허락치않은상태에서 증거가 있다한들 그 큰 고통을 어찌 감당하고 남편에게 어떻게 대할지 우선 곰곰이 생각해보세요..지금은 님의건강을 회복하는게 중요하고 어떤결정을 내릴지 신중히 생각해본후에 증거를 잡아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님의 힘든마음 잘 추스리시고요 못난남편땜에 님의 건강마저 잃으면 더 억울할듯 싶어요..후회하지않을 현명한 선택하시길바랍니다
너는내운명
 119.206.X.243 답변 삭제
비번을 잃어버려 새로아뒤를 만들었네요  제가 지금 무슨정신으로사는지 모르겠어요  진작 답글 달았어야 했는데  너무늧어 죄송하네요 한달이 흘렀네요 갈팡질팡 하며 피마르던 시간이 지금은 실체가 다 드러난 상태고요  이제는이혼하고 안하고는 남편 결정 을 따르기로했어요 좋게 이혼이안될꺼란 사실도알고요  믿으란 한마디 믿어볼 생각입니다  비록 뒷통수를 맞더라도  다만슬픈건 내가왜그리 화났는지 왜그리힘든어했는지 그건 모르고  오직 자기입장만생각하는거같아 슬픕니다  내가 얼마나 자길 사랑하고  힘든지 그건 생각못하고  지금은 3 년  기다려 달랍니다  그시간동안 얼 마나 많은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기다리는거 말곤 더이상할수있는게없을듯 해보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3030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90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3313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4084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6307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945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979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849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465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641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8217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1565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929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307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2577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958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859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303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541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552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274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872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9191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634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2828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3482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3272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30606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3270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6563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