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공지 |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
위투데이 | 674860 |
70 |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
비공개닉네임 | 4634 |
69 |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
행복했으면 | 6272 |
68 |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달달당 | 7410 |
67 |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
7년동안 | 8572 |
66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
옹기장이 | 13415 |
65 |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
나이사키 | 9516 |
64 |
썸일까요? |
삼국지 | 9337 |
63 |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
내게도이런일이 | 21483 |
62 |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
이방인 | 10231 |
61 |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
늘파란 | 18698 |
60 |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법서 | 11755 |
59 |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
비공개닉네임 | 12083 |
58 |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
비공개닉네임 | 28403 |
57 |
이 남자 뭔가요?? |
비공개닉네임 | 7519 |
56 |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
별썬 | 11793 |
55 |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
pinklady | 177725 |
54 |
아내의 외도 후 |
ㅇㄹ | 14939 |
53 |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
비공개닉네임 | 11646 |
52 |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
비공개닉네임 | 12787 |
51 |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
조나단 시걸 | 21504 |
50 |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 | 13162 |
49 |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짱구 | 23577 |
48 |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
꿈돌이 | 19683 |
4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꿈돌이 | 13548 |
46 |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
비공개닉네임 | 12863 |
45 |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
비공개닉네임 | 10626 |
44 |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
힘든아빠 | 14495 |
43 |
아내의 생각과 심리 |
파스 | 24702 |
42 |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
가을은쓸쓸 | 11543 |
41 |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쉬운거 맞죠? |
세상참 | 16738 |
배우자는 이제 님은 이혼을 못하니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업주부]<--- 라서 할줄 하는게 아무것두 없구,
70~80년대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울고 붙잡고 신파로만 사신것을 지금 너무 많이 신세 한탄을 하시는 중이신데~
이런 사이트들을 글들 쭉~~ 읽어보시면 글쓴님처럼 기본적으로 아내가 할 도리를 하구나서
자기개발 하는것은 상관이 없지만,집안일 전혀 안하고도 다 했다구 자기최면에 빠져서
남편이 단지 지눈에 미우니 나도 이쯤이야 하면서 밖에 나가서 여성들도
자주 바람이 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 바꾸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바람이 나는 남자던 마누라 바람나서 아픈 남자들이던 모두 다음 아내상에는 님 같은분이 우선임을
잘 생각을 하시고 힘을 스스로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구 난뒤에는 흔들지지 않는 강인한 힘들이 님과 함께 하실껍니다.
글쓴님이 가정을 지키기위해 남편의외도를 용서하고 그냥 넘어가는건지,진심 두렵기 때문인지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시고 남은 자신의 삶을 어찌살고싶은지, 아이들에게 어떤엄마로 남고싶은지 깊이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을 더 사랑하도록하세요..님의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가슴미어질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부디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이혼을 안하더라도 자신을 초라하게 그냥두지마시고 부던히 자기계발하시고 당당히 일어서세요..아이들에겐 스스로바보같다 하시는 님이 이세상의 가장사랑하는 엄마이고 친정부모님껜 가장 사랑하는 딸이랍니다..남편은 남편의 삶을 외도를 선택하여 살고있습니다..님은 님의삶을 무엇을 선택하여 후회없이 아름답게 살으련지요...
자신만 믿고사세요.
바람피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전업주부.자기계발안되서라고 말하시는 분들
시대가 어느때라고 하시는 분들
사회적. 상간녀.상간남 유부녀.유부남 불륜이 너무나
가볍고 쉬워서 그런거지요.
불륜하는 것들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