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부남/유부녀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3.62.X.198)|조회 11,40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203 주소복사   신고
결혼전부터 유부남 만나고 지금까지 나 모르게 계속 만난 ㅇㄴ
완전 정신병자네요.
도둑ㅅㅅ 아나요?
내가 의심하기 시작한 이후로 더욱더 철두철미하게 변한 개ㄴ
그 개ㅅㄲ 만나는 날엔 ㅅㅅ를 거부 먼 핑계를 다 대고 회피.
공공장소에서 몰래 ㅅㅅ를 즐기는 미친ㄱㄴ
썬팅이 진한 검은색 차 발견 그 개ㅅㄲ 차 같은데 물증이 없음
아마도 잠시 틈날때 그 개ㅅㄲ 차에서 카섹스
아침에 의심되서 미용실 따라 갔더니 미용실 아줌마가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밖에서 잠시 기다렸는데 잠깐
방심한 사이 미용실 뒷문을 이용해서 ㅅㅅ 나누는 개ㄴ
큰아이 데리러 간사이 집에 그 개ㅅㄲ가 왔다간. .
스릴을 즐기고 은밀한 것을 즐기는 이 ㄱㄴ아 돌았구나!
그 개ㅅㄲ가 권력이 있는지 소송 걸었는데 외부 압력이 보임.
내가 뭔 잘못을 했는데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첨에 만났을땐 참하고 키도 크고 순해 보여서 결혼까지 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듯. .
속일려고 달라는데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요?
아이가 둘 있는데요
작은 아이가 날 하나도 닮지 않음 다리도 짧고 곱슬머리에 성격까지. . 2살인데 고집이 장난아니고 자기 분에 못 이겨
맨날 길바닥에 눕고 아무튼 50%유전중에 무엇이 닮았는지. .
부모가 생머리인데 곱슬이 태어났으면 ㅊㅈ가 아닐 확률이 아주 높다라고. .
결혼후부터 ㅅㅅ거부! 먼 핑계 먼 핑계!!!
연애때는 매일 하루의 두번씩 불타오르는 ㄱㄴ이. .
둘째 갖기전에 ㅇㅅ한적이 있는데 둘째가 내아이가 아니라면. .
이 ㄱㄴ아 아주 싸이코구나!
ㅊㅈ확인 해 봤더니 일치한다고!!!!!
이런 ㄱ 같은 경우가. .
알아봤더니 500마넌이면 ㅈㅈ 가능하다고 ㅂㄹㅋ한테. .
회사 그만 둔 이유로 ㅇㅎ을 요구한 ㅇㄴ
2주일을 넘게
ㅇㄴ가 날 ㅍㅎ 전치2주정도의 10분가량 폭행과 폭언으로 경찰에 ㄱㅅ
근데 ㅇㄴ가 무서워서 접근금지 신청 했는데 재발 염려가 없다는 이유로 접근금지 거절
잘못은 니들이 다 했는데 왜 세상은 니네편이냐????????
권력이란게 이런것이냐????
증거란 폭행건 밖에 없네요.
아침에 눈뜰때마다 눈이 안 떠지길 수없이 되내였네요.
ㅅㅍ 애들은 뭔 잘못이여???
ㅇㅎ ㅅㅅ 취하만 했네요..
이유는 내가 선임한 ㅂㅎㅅ가 ㅇㄴ한테 유리한쪽으로 진술서등 수정해놔서. .
지방에서 설까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ㅂㅎㅅ 찾아 삼만리 했것만 세상이 왜이리 좁은지. .
어떤 ㄱㅅㄲ인지 어마어마 한ㄴ인가봐요.
둘다 스릴 은밀 ㅂㅌ
고상한척 한문으로 주고 받는 ㅉㅈ
아내를 용서해주면 될지 알았지만 완전 그 ㄱㅅㄲ 재력 있고 둘째 인물 보니
얼굴도 잘 생긴것 같고 . .
첫째랑 둘째 얼굴이 다름.
난 껍데기랑 살았음.
앞으로도. . 
이 ㅁㅊㄴ이 ㅍㅎ 후 달라졌어요.
ㅇㅎ 못하겠다고 애들때문에 같이 살자고. .
속내는 이런듯 그 유부남 ㅅㄲ 가 절대 ㅇㅎ 안하고 애들 책임 못지니. .
불륜으로 가자는 듯.
가정은 못 버리고 즐기기만 할려고!!
사랑은 그ㅅㄲ랑 하고 나보고 애들 놀아주고 아빠노릇 하라고. .
이혼하고 그 ㅅㄲ랑 합치도못하고 혼자 애들 봐야 하니 지도 힘들겠죠.
주먄

용서하고 지금 같이 사는데 내가 숨이 막히네요!!!
의심하면서 ㅈㄱ 잡힐때까지 살아야하나요??
너무 완벽하게 행동하니 ㅈㄱ를 잡기기 힘드는데. .
ㅍㅎ건 아직 취하 안했으니 이걸로 ㅇㅎ해야 하나봐요.
유책사유이니. . 
진실은 묻히고..
ㅊㅅㅈㄱㄱ 소송도 해봐야겠어요.
얼마나 강한지 모르겠지만!
계란으로 바위 쳐보자!
니가 강해도 나도 준비 단단히 하고 천천히 갈께. .
ㄱㅅㄲ야 잘났고 니 팔뚝 굵다.

계속 내눈치 피해가며 만나는 이ㄴㄴ들
짐승만도 못한 ㄱㄴ.ㄴ들아 니들 그렇게 사랑하며 행복해라.
내가 물러설께!
내가 아무리 잘해도 돌아올 수 없다는거 이제 알겠어!
나보다 먼저 만난 사람이고 아이까지 그ㅅㄲ 애이니. .
난 완전 호구구나!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갈매기
 183.107.X.25 답변
그런 악독한 년들이 있더라구요
남자를 봉으로 아는..ㅉㅉㅉ
 108.35.X.139 답변 삭제
미친개.
나그네
 121.148.X.192 답변 삭제
남자 정체를 파악해서 인생쫑치게 해버리세요. 너죽고나죽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6725
70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4334
69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5841
68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7035
67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8209
66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3042
65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9310
64 썸일까요? (2) 삼국지 9101
63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0948
62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9935
61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18490
60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1593
59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1931
58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28079
57 이 남자 뭔가요?? (3) 비공개닉네임 7376
56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1584
55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175030
54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4758
53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1408
52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2660
51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1193
50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3005
49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6) 짱구 23341
48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19456
47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3388
46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2631
45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0542
44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4368
43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4483
42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1) 가을은쓸쓸 11400
41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쉬운거 맞죠? (6) 세상참 16570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