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기전에 철자법이랑 뛰어쓰기나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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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기전에 철자법이랑 뛰어쓰기나 배워라
작성자 ㅈ (175.223.X.39)\|조회 1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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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읽은 내가 신기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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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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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개그하냐?? 223.62.X.114 답변 삭제 ㅇㅇ ㅇㅇ



호빵 100.32.X.146 답변 삭제 본인부터 먼저 돌아보시는게... 뛰어쓰기가 아니라 띄어쓰기입니다. 이곳에 글 올리시는 많은 분들이 마음도 아프고 글 작성하는 동안 맞춤법 등등을 고려할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습니까? 사실은 본인도 그리 제대로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본인부터 먼저 돌아보시는게... 뛰어쓰기가 아니라 띄어쓰기입니다. 이곳에 글 올리시는 많은 분들이 마음도 아프고 글 작성하는 동안 맞춤법 등등을 고려할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습니까? 사실은 본인도 그리 제대로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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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6803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642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8660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502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887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6490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982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071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4628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1096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194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958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2445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416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865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0795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1699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2401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9762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9670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252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7043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9549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6389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5122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5645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5556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5263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8729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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