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작성자 옥수수군단 (115.90.X.35)|조회 15,54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0 주소복사   신고

남편식탐때문에 허리가 휘청거려용

 

연애할때는 그냥 잘 먹는 정도?

 

남편과 삼겹살을 먹으면 둘이 4인분정도는 먹었거든용

 

제가 일인분 남편 3인분..거기에 밥세공기정도..

 

밥도 정말 맛있게 먹어서 잘먹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용

 

결혼하고나니 아침 점심 저녁 제때 꼬박꼬박 공기밥 다섯공기씩은 먹는 것 같아용

 

삼겹살을 먹어도 이제 6-7인분을 먹고 공기밥도 세공기이상..

 

지금 남편 몸무게 101kg

 

왜 이렇게 먹느냐고 그만 좀 먹고

 

잘 먹는 건 좋은데 운동도 하면 안되겠냐고 하니

 

요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남편이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지 처음 알았음..

 

원래 연애할때는 80키로때 였다는데

 

요세는 쪽팔려서 데리고 나가기도 쪽팔릴 정도로

 

볼에 살이 디룩디룩..배는 원래 나왔고..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BMW매니아
 211.234.X.133 답변
남편이 스트레스를 다른 곳에 풀 수 있도록

취미를 하나 같이 하시는 건 어떠실지요?
카라
 180.69.X.173 답변
저도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인뎅

좀 많이 드시긴 하네용'0';;;
복순이사랑
 175.119.X.72 답변
그래도 행복한 줄 아세요..

바람피고 외도하고 하고 나쁜 짓하는 남편들 보다는 훨씬 괸찮고 좋은겁니다...

좀 억제를 할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6801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640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8659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502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886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6489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981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071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4626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1093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192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957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2443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415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863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0794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1698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2401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9760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9669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250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7041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9545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6385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5116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5640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5550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5257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8725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507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