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버릇고치는방법 있을까요?
작성자 그린티 (118.130.X.116)|조회 14,54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4 주소복사   신고

12월에 결혼해서 이제 두달이 좀 넘은 신혼부부예여~`


남편버릇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여 ㅠ.ㅠ


저희가 지금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여..


저는 7시에 끝나서 집에오면 8시정도 되고


남편은 왜이렇게 야근을 많이 하는지


보통 10-11시정도에 들어와여..


얼굴 맞대는게 거의 아침 밥먹을때 뿐인데


남편이 꼭 밥먹을때 TV시청을 해여~


아침뉴스는 꼭 봐야한다나ㅡ.ㅡ


저녁에 늦게 끝나서 못보는 날은 


아침에라도 어떤일이 있었는지


얘기도 하면서 저도 스트레스풀고 싶고 한데


TV만 보니까 이걸로 몇일전부터 싸웠어여


저도 홧김에 리모콘을 던져버리고..


남편버릇고칠방법이 없을까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엉뚱한형제
 183.98.X.140 답변
어쩌피 뉴스를 보시는 것이라면

신문을 하나씩 배달시키셔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든 가서 보든지

하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사과꼭지
 59.99.X.57 답변
위에 분 혹시 신문배달하시는분?
이런데서 영업하시넹ㅋㅋ
방가방가
 112.222.X.9 답변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때문에 웃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프리
 180.69.X.53 답변
신문배달하시는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하
엉뚱한형제
 118.130.X.221 답변
아닌데-..-;;;
초보자
 175.123.X.239 답변
에이..진짜 맞는거 같은데..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932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2248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4860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5488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9456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9959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19860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5690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4553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6429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5671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5193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5465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3482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0356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17809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3975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3692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6751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2487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5637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0338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4282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6582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3744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3239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17091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58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