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부인 외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03.244.X.3)|조회 14,49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85 주소복사   신고
내용 간단히 수정해서 적습니다

부인이 외도하였고 그사실을 알게된지 두달쯤되며 아직도 놀러나가면 누군가를 만나는것 같습니다
한사람을 쪽 만나는게 아니고 그때그때 엔조이식으로 만난것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나도 애인을 사귀고 싶다, 생기면 카x 을 하고 싶다. 넷이 같이 할까? 이런 내용을 편하게 친구랑 주고 받네요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인데 이혼하면 충격이 많이 갈까요?
점을 봤는데 애들이 잘 못된 길로 갈수 있다고 하네요

집사람이 천성이나 사람이 나쁘진 않은데 남자성격을 타고나서 일을 해야 되고 돌아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주변 친구 , 언니들이 애인들이 있는데 같이 물들은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얘기하고 돌아오라고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잠잠해 질때까지 그냥 속태우며
기다리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 사유를 올립니다
이혼소송 서류는 다 준비 되어 있긴 합니다.

점쟁이 말처럼 애들에게 안좋은 영향 미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얘기를 하고 그만 하라고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js루리
 112.151.X.51 답변 삭제
대단한여자네요 , 싹수없슴
js루리
 112.151.X.51 답변 삭제
대단한여자네요 , 싹수없슴,, 언잰가는 욕구를 충족하고말 여자 거짓은 물론이고 고도의 지능적으로, 근데 아이문제를 깊이 생각하고했겠지만
루리카주리
 112.151.X.51 답변 삭제
아이는 자기노후대책이고
생각보다
 175.215.X.147 답변 삭제
저 같은 경우 아버지의 외도로 고등학생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어머니와 살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제가 어른이 되어서 느낀건 이혼이 좀 더 빨랐어야 했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외도는 제가 어릴적부터였고 그걸로 인해서 부모님이 참 많이 싸웠죠. 그걸 보고 자라서인지 병원에서 진단을 받진 않았지만 저 스스로 불안증이 있는걸 느낍니다. 주위에서 다툼이 있으면 저랑 상관없어도 심장이 막 뛰어요. 자식들을 위하신다면 다 잊고 용서하고 받아들여서 아내분과 싸우지 마시던가, 그게 아니면 최대한 일찍 이혼하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3.244.X.1 답변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향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3647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765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1268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80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684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3080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221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009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2174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84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652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1016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799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8145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8362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3262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741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8390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2008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6587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6527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7622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7335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275
52 ... (2) sunny 15549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1386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922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8163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959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9278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