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내vs남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바람필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8.224.X.222)|조회 21,93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22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바람필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남편이 바람피는거 같아서 카카오톡복구를 몰래 해봤는데 

바람이 났어요 우선 증거자료로 해놓기는 했는데 

지금 이혼할지 말지를 심각하게 고민중이예요


결혼5년차에 벌써 바람이라니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아이도 세살이나 되었는데 돈벌생각은 안하고 바람을 피다니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예요


연애할때도 이런적이 한번 있어서 봐줬었는데

결혼을 하니 아이때문에 연애할때와는 정말 틀리더군요


저 나름대로 잘한다고 했는데 애낳고 약간 살이찌긴 했어도..

그것때문에 제가 매력이 떨어진건지..


부부관계도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이고요

주말만 되면 피곤하다고 자기 바쁜사람이

바람까지 피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그래도 혹시나 했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혹시 남편분이 바람을 펴서 용서해주신분이나 

이혼하신 분들 얘기를 좀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용서한 후에는 남편이 바람안피고 잘 해주는지

이혼하신 후에는 어떤지 너무 궁금하네요


부탁 좀 드릴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푸른매
 116.125.X.43 답변
저는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바람을 피어서요 님처럼 증거자료확보해서 재산분할때 7:3으로 주고 위자료 그 년놈들한테 다 받아 내었습니다 아이도 제가 데리고 오고요 결국에는 돈한푼 안줘서
내쫒은거나 마찮가지죠 저는 오히려 속이 시원합니다 증오심은 조금 남아 있지만 그냥 잊고 새출발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렇게 결혼생활을 유지해봐야 서로 힘들기만 하다는 것입니다
제 아이 교육을 위해서도 그런 엄마한테 아이를 맡길 수가 없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나중에 커서 그런걸 배워서 자식이 잘못되는걸 보는 부모생각을 하니 이혼으로 마음이 기울더군요
저혼자서도 아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미안해 할게 아니라 전 아내가 미안할 부분이니까요
아이를 버린 것이나 마찮가지 이기때문에 아이한테 다 얘기를 하고 이해를 구할 것입니다 크면요
셀리
 211.57.X.150 답변
저도 배운 방법인데요 혹시나 용서를 하실 것이라면

쿨하게 용서를 해주시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어쩌피 증거는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혼이야 나중 문제이고 우선 쿨하게 용서를 해주되

경고를 마지막이라고 확실히 한다고 하면

그리고 남편이 잘한다면 용서를 한번쯤 쿨하게 해주셔도

되는 부분이고 나중에 이혼을 하셔도 되는 부분이니까요
향수
 116.125.X.82 답변
저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도 너무 당당해서 이혼까지 했어요
증거도 못잡고 그냥 헤어져서 재산분할만 했네요
님은 저보다 낫네요..
뭐 그래도 이혼하고 저는 아이가 없어서
당당하게 생활을 하고는 있어요
사랑했던게 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쨋든 근데 님 문제이기 때문에 님이 결정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나중에 후회 안하시는 방법으로 결론을 내리시는게
맞는 듯 해요
프로
 203.239.X.184 답변 삭제
위치추적기
비밀아줌
 175.223.X.251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2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9267
115 임신중남자들은왜외도를하나요 왜못참는거죠 (4) 연지곤지 20394
114 남편 잠자리 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12) 사랑초 27648
113 이혼해야되는 상황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9) 고민중 16655
112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18562
111 소형녹음기 통해서 남편바람 잡아보신분 계신지요...? (5) 비공개닉네임 19282
110 능력없는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9) 코델리아 22874
109 위치추적기 사용해서 아내바람 잡았습니다. (6) 베리어 16709
108 남편이 다른여자와 결혼하는꿈 꾸었는데 좋은 꿈인가요? (8) 알로하 30131
107 협의이혼 하려는 제가 바보 일까요 (9) 편두통 19147
106 간통증거 어떤게 있어야 간통죄가 성립이 되요? (6) 엘레스 23666
105 부부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셧는지 궁금합니다 (6) 진눈깨비 16588
104 카카오톡 내용 복구 해서 아내바람 잡았습니다. (9) 고래섬 31358
103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8) 귀여운매력녀 20688
102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낫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용맹 17880
101 바람난마누라 잡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6) 갈증엔농약을 22115
100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라고 하던데 저희 부부의 갈등 쉽게 해소되지가 않습니다 (5) 구리봉봉 15982
99 남편이바람필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21940
98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5688
97 부부상담 받으면서 부부갈등원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5) 초공 15943
96 남편 위치추적 해볼려고 하는데 핸드폰 위치추적 프로그램 해보신분 계신가요? (11) 숨결공주 65263
95 문자내용조회 해서 아내외도 잡았습니다 (13) 쇼크웨이브 30357
94 어제 남편이 술취해서 들어 왔는데 다른여자이름을 불렀어요 (4) 제이스토리 17576
93 바람피는남자심리 도대체 어떤거죠 제 남친이 이해가 안가서요 (3) 밍츄우 15801
92 카카오톡 내역조회 해보신분 계신가요? (4) 꽃핀날 22113
91 외도하는남편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6) 뽕츄리닝 17523
90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18041
89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470
88 아내의 바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6) 아바타 19286
87 남편생일상 차려놨는데 바람 맞았어요 (4) 베리아 17889
86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