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취미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남편이가슴만지는꿈 꾸었는데..
작성자 인형외모 (183.107.X.27)|조회 19,61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7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남편이가슴만지는꿈 꾸었는데 기억이 안남..

남편이가슴만지는꿈을 꾸었는데요 뭐라고 했는데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구요

좀 민망하지만..가슴가지고 좀 징그러운 짓을 했는데

남편이 변태인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혐오스러웠어요

그러다가 잠에서 깻는데 남편얼굴이 제 앞에 바로 있는거예요

깜짝놀라서 확얼굴을 밀쳤는데 다행이 남편은 안깻는데..

혼자 민망한 상황을 만들었죠;;;


혹시 이런 꿈 꾸어 보신 분 혹시 계신가요?


오늘 혼자 생각중인데요

뭐라고한지가 생각이 안나서.. 뭐라고 한지만 생각나면 좋을텐데 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제논
 203.142.X.78 답변
혹시 남편이 변태기질이 좀 보이셔서...

그게 무의식적으로 있다가 그게 나온건 아닐까요?
짱아엄마
 203.226.X.107 답변
저도 예전에 비슷한 꿈꾸었는데 별일 없었음..
생각의심연
 121.129.X.174 답변
개꿈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682
59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640
5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931
57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4646
56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151
55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30711
54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7394
53 일주일전에 부부싸움후 말안하는 남편 이기는법이 없을까요 (9) 쪼꼬쪼꼬 35551
52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7962
51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932
50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20299
49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8588
48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9274
47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9941
46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446
45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0839
44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6713
43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바람피는남자증세 어떤게 있을까요? (2) 산송 43590
42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461
41 문자 성의없게 보내는 여친때문에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1) 스마일맨 20026
40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7824
39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308
38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33157
37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4184
36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5579
35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20359
34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4022
33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0142
32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20531
31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낫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용맹 2131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