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작성자 쓰왕 (211.197.X.43)|조회 9,29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675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6년 됐고 둘다 30대 중반입니다.

남편이 매일같이 하자고 해요.
그냥 바쁘다고 웃으면서 넘거가는데 한 두달에 한 번 정도해요.

결혼 전엔 하루에 한번 했는데 애 낳고 나니 너무 하기 싫네요..

남편이 가정적이라 칼퇴하고 5시에 집에와 집안일도 하고 주말엔 애들 데리고
놀고 오기도 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요.

제가 피곤해서 그런것 같아요.

애들 키우는 것도 싫고, 집안일이나 육아랑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출산육아 하면서 여자로써 손해본 것도 많은 것 같고..

그렇다고 제 자신이 갑자기 변하는 것도 어렵고

한 달 정도 안하면 남편이 신경질 부리는 것 같아서 짜증도 나요.
 
한 번 하면 남편 기분이 풀리긴 하는데 그것도 3,4일이고..

맘 같아선 그냥 안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어요.

남편 기분 안상하게 거부하는 방법좀 알려쥬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가라감시
 223.44.X.57 답변
솔직히 얘기를 하시고 타협을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공주맘
 121.129.X.185 답변
남자 있으세요?
ㅇㅇ
 58.123.X.198 답변 삭제
일방적인 성관계 거부도 이혼 사유인건 아시죠?
Ssj
 118.235.X.19 답변
이정도면 이혼하셔야 됨
     
ㅇㅇ
 211.234.X.253 답변 삭제
남편이랑 타협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근데 매일은 힘들어요..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427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7554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9300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1799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3711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275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1452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8576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8799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9625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8967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13724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6369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7183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6231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5225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1856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0611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8363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17476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28920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7742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7580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7225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4129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3450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0974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0288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6158
17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784
16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28008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