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집나간여친 (급합니다 여자심리알려주세요)
작성자 인생한방 (221.139.X.150)|조회 16,38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077 주소복사   신고

 이런곳에서  글처음쓰는  33살 입니다..   글이조금 길어도  양해바랍니다..

 

  너무 답답 하고 미칠거같아서...  이렇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4살에 군제대하고    한여성과 결혼해서 알콩 달콩...  살다가   2006년  아들을 낳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성격차이및 와이프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겁이낫습니다,..  혼자 아이를 키워야한다는 이유가 가장 컷죠

 

                     운명인가하고   일만 열심히하자는 생각으로   3년동안 열심히일을해서 다시 안정을 차자같습니다./.

 

(여기서 부터가중요합니다)    때는  제나이 30른살즘에..  22살   여인을 만났습니다..

 

                         환하게 웃는그녀..  또한 제가 애빠인것도알면서..  다 눈감아준그녀가..

 

너무 고마워    정말 제인생에서  할수있는것 해줄수있는것  모든 아낌없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동거를 하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의 아들은   그녀가   엄마인줄로만 알고있죠  (친엄마를태어나본적이없기에)  

 

     그렇해 저희는 결혼식과 혼인식고는 안햇지만..        남들이 보기에도  금슬조운 부부로 알정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3년동안   동거를 하면서  정말  돈이 엄청깨지드라구요..  그녀는  아빠가 없고  엄마 언니 동생2 이렇해 가족이있는데

 

                가족들살아야되는 보증금  2천과    매월 생활비 20마넌에  그녀가  옷사고  친구만나돈쓰고.. 생활비

 

      너무 감당이 안되드라구요..  그래도  어린나이에  제아들에게  잘해주는 그녀이기에   손톱만큼도 티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1주일전에  친구만나로 간다고  20마넌을 달라는겁니다 

 

                           저는   일주일동안  집에서 답답 햇을 그녀라 생각 하고   친구랑 스테레스풀고오라고 돈을 줫어요

 

        그런데 새벽2시가 되도 3시가 되도 않드러오길래   전화 를 햇조  "왜안들어오냐고.. 이시간까지  어디서 술을 먹냐고..

 

내가 대리로 가겟다   어디냐  ?  물어받습니다.  그랫더니  사거리 @@포차 라고하더군요  전 차를끌고 달려같습니다..

 

           헐..  없는겁니다;;;      전화햇더니 안받더군요;;     톡을보냇어요  장난해?  없자나;?  어디야//!!  하고화를냇죠!!

 

 그랫더니  왜화내냐!!!  술좀 먹고 들가겟다 하면서 횡성수설;;;;     딱바도 만취상태;;;      그렇해 그녀는 저번주 금요일날나가;

 

이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들어오질 않습니다;;         잠수 탈이유도.. 싸운 적도 없는데;;     왜이런걸가요???

 

                     그녀는 다시 돌아올가요?????   여성분들  이 좀알려주세요  여자의 마음을 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라니
 118.130.X.80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자랑 잤는데 님한테 미안하고 무서워서 못들어 오고 있을 것 같은데여..
착한앙마
 59.45.X.24 답변
다른남자 생겼을 확율 99%이상
천재가되려면
 115.139.X.74 답변
문자 넣어보세요 아무말 안할테니까 돌와오라구요
니그네
 114.200.X.245 답변 삭제
먼저  님 잘못도 있네요
동거 생활이 너무 길었구요  평생  살생각이였다면
혼인 신고 부터 하셔서  동거녀에게  소속감을 심어줘야 되구요
제생각 입니다만  이미 다른 남자 가 생긴 듯 싶습니다
글쓰신 분과8살 차이 난다면 새로 생긴 남자분이 총각이라면
님에게 연락이 없다면 동거녀 지금 나간다 한들 아무런  미련이 없지
않나 싶네요
여자를  너무 싶게 생각 하셨군요
이미 다른 남성과 동침 했다면 님이 설득 하시면 같이 생활할수 있으나
님역시 동거녀에 대한 불신밎 불안 하실꺼며  동거 녀  또  똑같은 행동을 합니다
인생선배로 서 볼떄만나서 자초 지종을 물어보시고
판단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하하하
 49.1.X.235 답변 삭제
형이 보기엔 아니다.
새 시작하자!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우리나이 22살 때를 생각하면,
어른이지만, 참 어렸던 것 같습니다.
놀고싶고, 쓰고싶고,,,
그 나이에 내가 낳은 아이도 아니고,
엄마가 된다는 건, 처음에야 할 수 있을 것 같고,
귀엽기도 하고 그렇겠지만...
그걸 감당하기엔 육아에 대한 부담이나 스트레스도 있었을 것 같고,
인생한방님 말씀 중에 아이에게 잘 해주어서 같이 살게된 건...
아이 엄마가 필요하셨던 게 아닌 지...
내 여자, 내 아내 였다면... 아깝지 않았을 비용들...
어린 여자분... 혹시 기댈곳이 필요하지 않았을 지...

아이처럼 다독이면 들어야 오겠지만,
또 나갈 것 같은 불안함을 뭘까요...?

고민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338
43 바람끼는 도대체 뭐보고 바람끼라고 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1) 인테러뱅 17403
42 바람난남자특징 어떻게 하면 쉽게 빠르게 남친모르게 해결 가능할려 ~~지 (2) 친절한미경씨 18741
41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17676
40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0072
39 남자친구가 바람도 가지가지로 폈네요. (4) 행복이 16582
38 분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11) 항아리 12007
37 헤어진 남자친구... (3) 여우 13088
36 혹시 남자의바람기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2) 신짱아 19160
35 6년이상 함께했던 사람... (5) 비공개닉네임 17230
34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녹음을했는데 .. (4) P.S파트너 22835
33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졌어요. 너무 힘들어요. (18) 비공개닉네임 19810
32 하.. (5) 행운아 14256
31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5) 생각이나 18181
30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5981
29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6156
28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4701
27 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4) 주인공 15554
26 제가 죽일놈입니다.. (3) 수저 12233
25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17875
24 집나간여친 (급합니다 여자심리알려주세요) (6) 인생한방 16388
23 바람난여친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습니다 (3) 공룡강아지 20545
22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3232
21 여자친구가 제가 질린다네요 착한남자는 역시 안되는건가 봅니다 (3) 마빡이 18577
20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남자가바람필때하는행동 어떤게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2) 사과꼭지 30463
19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응큼늑대 17367
18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해야 할까요? (3) 이쁜연이 18982
17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5390
16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2) 새콤달콤 13863
15 힘들어서 헤어지려고요.... (13) 각계전투 18221
14 바람난여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5) 멀티온 19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