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미팅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작성자 곰돌이 (211.57.X.52)|조회 20,53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176 주소복사   신고

아내와의 성격차이때문에 현재 각방을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혼한지는 2년정도 되었는데..


정말 결혼과 연애는 틀리더군요

결혼해보니 절실하게 알겠습니다


왜이렇게 잔소리가 심하고

사람을 무시하고 비교해대는지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연애할때 제 모습을 다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지 저를 매일 들들 볶아대는데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하루한번안싸우면 병이라도 생기는건지

결국 두달전부터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도 없는상태이고 하기때문에

서로 집에서 거의 남남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서로 일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거의 못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아내성격을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다희솜
 223.46.X.203 답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테트론
 1.211.X.84 답변
여자들은 남자들이 잘해주고 밀당을 잘하면 잘하지 않나..?
제 마누라는 저한테 정말 잘하는데..
고민중
 180.68.X.228 답변 삭제
저랑 똑같은 사연인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마누라의 성격을 고쳐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봤는데..
정말 고쳐지지 않은것이 사람 성격인가봐요.. 나이가 어리지 않아서
변하지 않는것이 성격인가봅니다..화내고 달래보고 이성적으로 말해보고 감성적으로대해도보고 해도
도무지 뒤돌아서면 원위치됩니다. 진정한 대화를 나누고 앞으로 서로 이러지말자 해도
나는 원하는걸 해주는데 와이프는 그대로입니다.
지금은 그냥 참고 살고 있습니다.바꿔지지 않으니 그냥 제가 마춰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기가 지금 6개월이거든요..와이프에게는 상처를 많이 줘도 솔직히 기분 하나 안상할거 같은데
6개월 된 아기때문에 그 아이에게만큼은 조금의 상처도 주고 싶지 않은 아빠의 마음때메..
그냥 살고 있습니다..

아기가 없으시다고 하는데~
요즘은 남자의 경제능력...본인 앞으로 집 한채 있으시면..

와이프와 솔직하게 모든것을 털어놓고 끝을 보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애 낳기 전부터 질질 끌다가 애 낳고나면~
애기에게 정이 있는 분이라면 와이프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살아가게 됩니다. 저처럼..

아직 젊으니까.. 도 아님 모라는 생각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 보시고
진지한 대화에 와이프가 동조를 안해주면 헤어지는 것이 낳다고 생각합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헤어질 게 아니라면, 각 방은 반대입니다.
좀 편히 자고 싶어서라면 트윈베드를 사용하면 되죠.
각 방은 결혼의 의미가 아니죠.
성격을 고칠 수가 있나요?
이혼하실 꺼 아님, 언능 아이를 가지세요.

처음 사랑했던 그 때를 떠올려 보세요.
주말에 예쁜 펜션 많잖아요.
여행이라도 가보세요.
데이트 했던 곳이라면 더욱 좋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413
12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비밀포장♥♥비아그라♥초ㅣ음ㅈㅔ ♥조루증 치… zxv 468
11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5399
10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그럼 나두? (5) 열받은 남 21313
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895
8 도대체 이남자 뭥미.. (4) OrOi슈크림 15284
7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0067
6 성격이내성적이고 할말이없습니다. (4) 고민요 17619
5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8893
4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5126
3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7567
2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3933
1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939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