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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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작성자 원작 (115.90.X.250)\|조회 16,34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49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채널A에서 6월에 런칭되는 프로그램 작가입니다! 6월에 런칭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해드립니다.. 심각한 고민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속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소소한 고민부터 심각한 고민까지 고민을 가지신 주부님, 남편분들을 찾습니다 예를들어 - 시어머니와 유독 사이좋은 효자남편 - 사람들이 보건 말건 과도한 애정표현하는 내 남편(아내) 어떡하죠? - 남편이 잘생겨서 불안해요~ - 남편이 친구랑 붙어다녀요~ -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부부 - 나이보다 얼굴이 동안인 아내(남편) - 나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남편 등등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에 시원한 해결책을 내어 드립니다! 그리고 또 고민 채택후 출연시 출연료도 많이 드립니다! 마음속에 끙끙 앓다가 게시판에도 올려봤던 고민들 해결책을 제시 해드리니... 고민고민하지마시고 cha_q@hanmail.net으로 사연과 연락처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성격부분, 외모부분, 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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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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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모래 175.118.X.164 답변 휴.. 저도 사연이 긴데 TV에나가기가 꺼려지네요.. 휴.. 저도 사연이 긴데 TV에나가기가 꺼려지네요..



위투데이 답변 안녕하세요. 원래 광고의 경우는 게시물 삭제를 하는데 방송채널에서 사연을 모집하는 것으로 보여지므로 삭제를 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광고의 경우는 게시물 삭제를 하는데 방송채널에서 사연을 모집하는 것으로 보여지므로 삭제를 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왕눈이 180.69.X.203 답변 574번 민트초코님 글이 애절하던데.. 추천 574번 민트초코님 글이 애절하던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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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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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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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2203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3209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1310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4976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24549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1219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4996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14264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19891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3223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5430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1575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4162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18801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6551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151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4385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3086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3692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17447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18041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18543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55273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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