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작성자 로이어 (211.57.X.242)|조회 17,06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27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아내와 결혼3년차 되었습니다

아이는 아직 없는 상태 입니다

제 아내만 유별난건지

아니면 다른 여자들도 그러는건지  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아내는 공무원이라 시간만 되면 칼퇴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야근도 있을 수 있고 제가 지금 대리직급이라

밑에 사원들도 많이 챙겨야 하고 많이 바쁩니다

가끔 술도 사주면서 다독여주기도 해야하고요

그래서 술자리라던지 회식이나 모임등등

보통 남자들끼리 술먹으면 12시 기본아닙니까

가끔 2시정도에 들어갈때도 있었습니다

그럼 제 아내는 난리가 납니다

전화를 불티나게 하고 들어갈때까지 잠도 안자고

사람을 정말 부담스럽게 합니다

잔소리는 얼마나해대는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 입니다

가끔은 제가 화가 나서 싸우다가 전화를 꺼놓으면

제 부하직원들한테 전화를 해서 부담을 줍니다

집착을 하는건지..

회사생활을 하면 이렇고 이렇고를 얘기해줘도

제 아내는 이해를 못합니다

그게 늦게 들어오는거랑 술퍼먹는거랑

무슨상관이냐고 되려 화를 내니

저는 더이상 설득하기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런걸 어떻게 길들여야지 아내가

저를 믿고 이해하고 신경을 안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크사
 180.69.X.245 답변
행복한 고민이시군요.. 남자가 원하는게 다 그런거죠
음식잘해주고 자신을 풀어줄때는 확 풀어주는 여자..
감동을 많이 주세요 그럼 님이 그래도 이해를 해줄걸요
님이 못하는 만큼 그게 싸이고 해서 핑계삼아 그러는 걸수도 있습니다
아테나
 175.117.X.188 답변
신경 안써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더 섭섭해 할걸요 ㅋ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420
2331 남편에게사랑받는법 알고싶어요 남성분들 알려주세요 (8) 버섯새댁 21416
2330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1398
2329 대책이 없을까요 노래방다니는남편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4) 꽃단하 21346
2328 혹시 남편 바람 피우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5) 비공개닉네임 21278
2327 문자,전화,편지 등 아내가 바람난 것일까요? (15) 에휴 21243
2326 남편외도증거 잡아서 남편의외도극복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3) 국화옆에서 21183
2325 여친의 양다리. 쓰리다리? 수많은 남친? (3) 불타는식스팩 21153
2324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21152
2323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1140
2322 바람난 아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남편들에게 .. (7) 비공개닉네임 21133
2321 거시기셀카?? (5) wkqwlakj8 21074
2320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1047
231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1037
2318 집사람에게 남자가 있는게 맞나요?? (5) 비공개닉네임 21006
2317 도대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얼굴 말투 성격이 어떤거 있어요? (2) 사랑받고싶어 20973
2316 유흥주점..노래클럽.. 다른가요? (8) 비공개닉네임 20970
2315 임신중 바람피는남편 특징 털어 놓고 잡는법 배우고 싶어요 (8) 미스코리아선 20944
2314 임신중에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현명하게 대처하신 분 계신지요 (4) 예쁜아줌마 20920
2313 유독 힘든하루요 (4) .. 20915
2312 예랑의 바람, 용서해 줬지만 바람피는남자의심리 알고 싶어요 (4) 상냥한천사 20801
2311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8) 귀여운매력녀 20776
2310 남친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데 남자심리 좀 알려주세요 (4) 꽃꽂이 20771
2309 바람난여친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습니다 (3) 공룡강아지 20664
2308 위치추적기 아내 차에 달았다가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6) 어린왕자 20653
2307 보통 바람피는남편특징 어떤 것들이 있어요? (1) 쁘띠레그 20644
2306 연예인과 사귀는꿈 꾸었는데 해몽 좀 부탁드릴게요 (5) 무뚝이 20605
2305 마눌의 외도 (5) 허허 20570
2304 남자친구가 너무 야해요 (6) 비공개닉네임 20551
2303 초소형몰래카메라 이용해서 제 집에 설치하면 법위반 사항인가요? (4) 아바타 20546
2302 가끔씩 남편이싫어질때 있지 않나요? (4) 꽃비 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