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작성자 다희솜 (112.222.X.245)|조회 13,5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8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용.. 결혼한지는 이제 갓 2년 됐어용..

 

 

저번달 부터 남편하궁 각방을 쓰고 있네용..

 

 

제가 꿈꿔오던 결혼생활은 불과 삼개월뿐이였던 것 같네용..

 

 

처음에는 정말 좋았는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그렇게 자상하던 서방이 어느순간부터 짜증내기 시작하공..

 

 

술먹고 늦게 들어오기도 했고 경제력 때문에도 자주싸우기 시작했고 결국 각방을 쓰게 되었네용..

 

 

서로 지금은 말도 안하고 있어용..아침에 밥을 차려도 그냥 나가버리는 남편..

 

 

서로 골이 깊어질 만큼 깊어져 제가 먼저 손내밀기도 자존심상하공..

 

 

결혼선배님들 조언 부탁 좀 드릴께용..

 

 

남편과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아 봐야하낭..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홀로모텔
 110.70.X.195 답변
흠.. 아직 자녀도 없는거 같은데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사과꽃
 121.129.X.108 답변
부부사이에 자존심이 어디에 있어요?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남편이나 당신이나 똑같지만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그러다 안되면 이혼이라도 해야죠

그렇게 평생 살 수는 없으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973
1701 아내의 외도 용서할수있을까 용서란 무엇일까요 (3) 인연 13595
1700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3592
1699 아내가 바람이난건가요?... (6) 밤에는대리 13586
1698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3583
1697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3576
1696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3550
1695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3548
1694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3535
1693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3508
1692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3502
1691 착하기만 하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6) beauty 13492
1690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3488
1689 위치추적기어플 좋은거 있을까요? (2) 아티스트 13488
1688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3483
168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3476
1686 남친이 너무 멀리 살아서 힘들어영 ㅠ_ㅠ (6) 가구팔이소녀 13474
1685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3470
1684 차는 없는 여자, 위치추적 가능한 방법 없을까요? (4) 후우 13467
1683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3465
1682 그 여자가 너무 보고싶다.. 비공개닉네임 13463
1681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3460
1680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3458
1679 바람난 것 같은데요 (2) 비공개닉네임 13458
1678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3452
1677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3445
1676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3443
1675 핸드폰 외도한 상대 배우자 명의를 본인 명의로 바꿔보신분 있나요? (6) 지친남 13434
1674 왜 자꾹 남편이 외도하는꿈 자주 꾸는지 알수가 없네요 (1) 빠리빠빠 13427
1673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3425
1672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