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작성자 오뱅 (1.211.X.4)|조회 13,44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92 주소복사   신고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거래처에 다니는 그녀를 짝사랑한지는 삼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걸 아는 것 같아서 제가 대쉬도 했고 밥과 차도마시면서 데이트도 몇번했습니다

 

그런데 요 몇일 만나서 술을 먹게 되었는데 저한테 자신의 집안환경과 신세한탄식으로 얘기를 하는겁니다

 

다 부정적으로만 얘기를 하고 누가 들어도 안좋긴 안좋다고 할정도 입니다

 

한두번정도면 술도 먹었으니까 그러려니 할건데 이제 4번째..

 

저한테 뭘 원하는게 있는건지.. 집안환경때문에 사랑에 실패를 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적극적으로 나가지 않아서 그런환경을 알려 주면서 책임질 수 있으면 날 가져라..

 

그런 뜻인가요?

 

보통여자라면 숨길 얘기를 저한테 하는건 좋은 것 이겠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사과꽃
 1.211.X.20 답변
네 그런 것 같네요 그런걸 말해줌으로해서 빨리 떠나던가 입장정리를 하라는 뜻인 것 같은데요?
카넥
 110.70.X.232 답변
나같으면 정말 목숨만큼 사랑하는 거 아니면

포기 할 듯한데 내가 나쁜놈인가?ㅎㅎ

사랑도 잠깐이지 결혼하고 2-3년 살아봐

근데 환경이 누가나가 고개를 흔들정도면

평생 노예처럼 고생할게 뻔한길을..

괜히 상처주지말고 떠나는 것도 방법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219
1701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13550
1700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3540
1699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3537
1698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3537
1697 아내의 외도 용서할수있을까 용서란 무엇일까요 (3) 인연 13525
1696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3509
1695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3509
1694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3500
1693 착하기만 하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6) beauty 13468
1692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3463
1691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3459
1690 위치추적기어플 좋은거 있을까요? (2) 아티스트 13454
1689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3452
1688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3444
1687 차는 없는 여자, 위치추적 가능한 방법 없을까요? (4) 후우 13442
1686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3438
1685 남친이 너무 멀리 살아서 힘들어영 ㅠ_ㅠ (6) 가구팔이소녀 13428
1684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3424
1683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3421
1682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3418
1681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3418
1680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3415
1679 바람난 것 같은데요 (2) 비공개닉네임 13411
1678 그 여자가 너무 보고싶다.. 비공개닉네임 13408
1677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3407
1676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3406
1675 핸드폰 외도한 상대 배우자 명의를 본인 명의로 바꿔보신분 있나요? (6) 지친남 13405
1674 또 죽으려 했네요.. 답이 없네요... (11) 기억상실증 13400
1673 왜 자꾹 남편이 외도하는꿈 자주 꾸는지 알수가 없네요 (1) 빠리빠빠 13399
1672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3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