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작성자 정다움 (117.110.X.86)|조회 21,90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165 주소복사   신고

처음으로 남자 친구가 바람피는 현장을 보게 되었어요 어떤 특징과 대처법이 있을까요


바람피는 남자 친구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특징과 대처법 좀 알려주세용..


어디에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요 특징조차 없던 남자 친구가 바람피는 것을 알게 되니 답답해요 대처법 좀 부탁드릴게요


14개월을 만나면서 전 정말 남자 친구 밖에 없었는데 바람피는 것을 목격할 줄이야..그런데 특징이 없어요 


그래서 대처법을 여쭈어 보는 거예요 정말 남자 친구 놓치기 싫은데..


어떤 면으로는 제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너무 화가 나기도 해요 


보통 바람피는 남자 친구들 특징보면 핸드폰을 우선 못보게 한다는데 제 남친은 그런데 없었거든요


핸드폰이 두개이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럼 저를 사랑하는 것아닐까요?


그래서 핸드폰을 두개씩이나 가지고 다니는 것아닐까요?


아직 확인은 못해봣지만 핸드폰에 아무것도 없는거 보니까 왠지 그런느낌이 들어요..


어떤면으로는 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너무 섬뜻할 것 같거든요..


바람피는 남자들 보통 특징이 어떤게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화내면 남자친구는 저를 버리고 떠나갈거 같구요


그래서 헤어지지 않고 돌아오게 하는 대처법을 알고 싶어요


저한테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그게 계속 생각나서 머리속과 마음에서 계속 용서해주라고 하고


남친없으면 너무 힘이 들거 같아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럴까요 지금 24살이거든요


저는 그렇게 어리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사람들은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디에 얘기할 곳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인터넷을 찾다가 이곳에 오게 되엇는데 글들을 읽어 보니 저같은 분들만 계시는거 같아서


정말 너무 씁슬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셨으면 좋겠구요 


보통 바람피는 남자들 특징이나 남친 돌아오게 하는 대처법이 있으면 좀 배우고 싶어요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부탁드릴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코델리아
 223.32.X.119 답변
연락이 뜸하다던가.. 아니면 저녁에 잠수를 탄다던가 하지 않나요?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보통은 다들 그렇게 하라고 합디다.
하지만, 저는 정말 미친듯이 매달렸어요.
최소한 내가 내 사랑에 대한 후회는 하지 말아야겠다 싶어서요.
지금 이렇게 보내면 반드시 후회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님은 남친이 끝내자고 한 것도 아니고...
뭘 어떻게 바람을 폈다는 건 지...
구체적 상황도 없고... 살짝 애매한데요...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맘은 확실한 거 잖아요.
스물네살!!!
동생이었음... 헤어지라고 하고 싶네요.
매달리지도 말고, 아는 척도 하지 말고,
헤어지라고... 그럼, 돌아올 확률이 높아지죠.
다만, 그 시간을 버티기가 힘든거죠.
스물네살!!!
헤어지면 안되나요?
그런데, 혹시 오해한 건 아니구요?
마론
 182.221.X.30 답변 삭제
여러가지방안이 있는데..
제일 추천드리는건..헤어지세요.
버림받을까봐 두렵다고 하셨는데,,버리시면 되잖아요.
근데 이게 참 말이쉽죠?
님이 버려도 그사람은 다른사람과 잘만날 생각하면 속썩어나죠.

바람핀거 알았다고 화를 내는건 진짜..제가 해봤지만 멍청한 짓이던데 잘참으셨네요
잘하셨어요!저는 못참았거든요..바로 너죽네 나사네 했는데..그건절대절대 하심안되요
일단 님은 남자친구의 뒤를 캐면서 포커페이스 유지하시는게 중요해요
그사람이 진짜 바람이던 아니던, 님이 헤어지기 싫다면 이거하나만 기억하세요

그사람이 당신에게 진짜 빠지도록 하셔야해요. 바람둥이라도 사랑에 빠지면 별수없습니다..
밀당잘하시고..글이라서 어떻게 더 표현해야할지 몰라 이만쓸게요
마론
 182.221.X.30 답변 삭제
그리고 바람피는 특징이 궁금하시다고 하셨는데,,
연락이 갑자기 안되는 일이 있거나, 휴대폰이 무음이라거나, 같이있는데 누가 연락오면 바로 안본다거나
,많이 피곤해한다는 등이 있겠네요..두여자를 만나려면 정말 피곤하거든요
ㅠㅠ
 115.93.X.180 답변 삭제
남편이 아니라 남친인거에 감사하고,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남친이야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남편은 그렇지가 않거든. 그런 남자 사귀어 본거에 경험이라 생각하고

담에 결혼할 남자는 이런놈 안걸리게 특성 파악잘해서 헤어지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768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2317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4925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5521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9513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9992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19924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5749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4609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6487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5724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5241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5502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3527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0418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17856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4027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3728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6836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2547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5692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0416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4348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6633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3805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3295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17163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6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