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8.228.X.85)|조회 14,33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166 주소복사   신고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데 정말 어쩔수가 없는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그런건가요


그런데 제 남편 너무 당당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요 그리고 처음부터 어쩔수 없이 갔다왔다고 얘기를 해줬으면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었을 수도 있었을거예요


그런데 카드내역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250만원이나 찍혀있었어요


도대체 어디를 가야 250만원어치를 먹을 수 있는거죠?


그런데 사업상 정말 어쩔 수가 없는건가요? 여자는 무조건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파파라치
 218.148.X.220 답변
250이라면.. 아마 2차도 나갓을 확율이.. 그런데 그런데 가도 로얄샬루트같은거 비싼거 두세병만 먹어도 그정도 나옵니다 그러니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솔직히 2차를 안나가도
뭐하고 노는 지...
뻔하지 않나요?
마론
 182.221.X.30 답변 삭제
이럴때 여자라서 참..속상하죠......
여자는 다 이해해야하는..휴
헤어질수도없고 똑같이 놀수도 없고.
이해도 안가는..속만 썩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375
741 남편의 바람 이후..잘견디는건지 모르겠네요. (6) 비공개닉네임 14112
740 남편이 너무 더러워요 (3) 비공개닉네임 14116
739 남편의 바람 증거잡아야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3) 공주엄마 14119
738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14125
737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125
736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4127
735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4133
734 15년 절친 여자친구한테 실수를 했습니다.. (5) 리쿠 14142
733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155
73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161
731 남편의 스마트폰 비밀번호 (2) 비공개닉네임 14173
730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183
729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4185
728 아내가바람을 폇습니다 (14) 이방인 14196
727 믿었던 남편 (7) 비공개닉네임 14201
726 술집여자와 지속적인성관계 (3) 둥이맘 14207
725 이런식의 외도도 가능한가요? (3) 비공개닉네임 14212
724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4230
723 남편이 저때문에 바람을 피웠다고 달라지라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6) 예섬이 14234
722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4239
721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4241
720 성격이내성적이고 할말이없습니다. (4) 고민요 14270
719 와이프 이상행동 (11) 베일 14270
718 된장남 남친.. (4) lovely 14277
717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4284
716 남자분들 상담이 필요해욧!!!!! (11) 차도녀 14321
715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3) 비공개닉네임 14335
714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4336
713 요즘 간통죄 없어졌잖아요 (6) 비공개닉네임 14354
712 남편이 권태기 인거 같아요. 도와 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