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가 아니라고 말하는 남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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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반동안 확인된것만 28번..
다국적노래클럽 도우미에게 빠져서 정신못차린 놈. 친구들이랑 평범한 술자리 후에도 집에들어오지않고 혼자 새벽2시든 3시든 4시든..노래클럽으로 쫓아간놈. 자주가디보니 도우미랑 연락도 하고지내고. 혼자서 2시간 놀다올때도 4시간 놀때도있고.. 먼짓을했는지.. 술취해서 기억안난다/ 아무짓도안했다(술취했는데 기억이 안나다면서 아무짓도안했다는건 무슨기억?) 통장이체건만 찾은게 28번. 현금거래 알수없고.. 이놈이 큰소리치고 뻔뻔한건 "내가 뭔짓을했는데..일반인이랑 바람난것도 아니고 업소애고 노래불르고 놀다온건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파트너 전화번호쯔은있다, 이런건 외도가 아니라는데..아니면 뭐죠? 도대체- 그놈은 이일로 다툼이 생기면 온갖 승질과 화를 참지않고 집을 두번나갔고..못살겠다고(어이없음) 제가 못나가게 잡고 소리지르니 경찰을 집에 두번 불렀어요.. 경찰이 오니 오히려 막을방법없다고.. 본인이 나가려고 하면 제가 잡음안된데요..이무슨 경우인지.. 주객이 전도한것도 아니고.. 승질대로 제대로 작살을 아직 내보지도 못했는데.. 오히려 저땜에 못살겠다는 이런소릴하더니 몇일전 갑자기 돌변했어요.. 어떻게 해줌되냐고..잘살아보자고..자기가 미안하다고.. 믿을수가 없어요.. 미친놈은 방법이 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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